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캄보디아 작은 거인 키리원 둘째 아들 소피어와, 렌씨 인생 2막 코리안 드림 성공기 베트남 탄남 조선소 마지막 출근길 글로벌아빠찾아삼만리
애니 2018. 2. 19. 21:09
EBS 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방송 소개 ( 글로벌 아빠찾아 삼만리 2018년 2월 20일 방송, 다시보기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캄보디아 작은 거인 키리원 둘째 아들 소피어와, 렌씨 인생 2막 코리안 드림 성공기 베트남 탄남 조선소 마지막 출근길' 등 이라고 하네요
항상 그러했지만 이번 방송도 지난 방송에 이어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온다고 하니깐요.
평소 감동적인 EBS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편성 : EBS1 (화) 22시 45분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그 마지막 여정!
특별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방송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족의 근황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던 출연자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캄보디아에서 온 작은 거인 키리원 씨 (36세)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여전히 부산의 미나리 농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둘째 아들 소피어와(14세)와 그의 가족들에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만나보고, 캄보디아의 또 다른 가족!
작년 12월 고향인 캄보디아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렌 씨(35세) 가족의 인생 2막을 들여다본다.
낯선 한국 땅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렌 씨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는데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만나본다.
또한, 정든 한국에서의 마지막 출근을 하고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아빠 탄남 씨(39세)의 마지막 여정을 들여다본다.
오랜 한국 생활을 정리하며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가족이 있는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아빠 탄남 씨!
그를 애타게 기다렸던 가족과 눈물겨운 상봉기!
수년 만에 돌아온 아빠로 인해 마침내 완전체가 된 탄남 씨의 가족들!
그들은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를 했던 외국인 아빠들과 그의 가족들!
한국에서의 만남 이후 달라진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캄보디아에서 날아온 기적 같은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부산의 미나리 농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빠 키리원 씨(36세).
그는 매일 가족을 그리워하며 머나먼 타국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가족들과의 통화와 아이들의 동영상이 그의 유일한 삶의 낙이라는데...
방송 이후 아빠 키리원 씨의 한국 생활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의 가족들에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바로 한국에서 번 돈으로 고향에 궁궐 같은 집을 지은 것!
또 안타까운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그 이후의 안부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던 둘째 아들 소피어와 (14세) 에게도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는데...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던 아들 소피어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작은 거인 캄보디아 키리원 씨 가족의 기적 같은 반전 스토리를 만나본다.
고향에서 시작한 인생 2막, 캄보디아 아빠 렌 씨의 성공기!
캄보디아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집 짓는 현장에서 일하던 아빠 렌 씨(35세).
5년 동안 한국에서 홀로 지내며 일을 하다가 작년 12월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하는데...
현재 그는 건설 노동자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가족들과 함께 살 무지갯빛 멋진 새집을 짓고, 한국에서 늘 잡고 살았던 철근 대신 또 다른 무언가를 잡고 생활한다는 아빠 렌 씨!
과연 그가 철근 대신 손에 잡은 것은 무엇일까?
또 아빠 렌 씨를 꼭 닮은 두 개구쟁이 아들과 손바느질 솜씨가 좋던 그의 아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렌 씨 가족의 코리안 드림 성공기를 공개한다.
그리운 고향 베트남으로 돌아온 아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와 조선소에서 힘겹게 일하던 아빠 탄남 씨(39세).
그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그가 정든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간다는 것!
마지막 출근길에 오른 탄남 씨는 회사의 동료들에게 인사를 나눈다.
동료와 한국에 있던 친구들에게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자신의 살림살이를 나눠주고 두 손 가득 선물을 안고 베트남으로 찾아온 아빠 탄남 씨!
수년간 아빠를 애타게 기다렸던 가족들과 마주한 공항에서의 아주 특별한 상봉기를 만나본다.
또한, 베트남으로 돌아가면 버스 회사를 차리고 싶다던 아빠 탄남 씨.
과연 그가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에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제2의 인생은 무엇일까?
베트남 아빠 탄남 씨의 마지막 출근길과 그 가족들의 감동적인 상봉을 만나본다.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삼만리 가족 만남 그 후 이야기]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 그 마지막 여정!
특별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해, 방송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가족의 근황에 대한 문의가 빗발쳤던 출연자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캄보디아에서 온 작은 거인 키리원 씨(36세)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여전히 부산의 미나리 농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방송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둘째 아들 소피어와(14세)와 그의 가족들에겐 놀라운 변화가 찾아왔다고 한다.
그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만나보고, 캄보디아의 또 다른 가족!
작년 12월 고향인 캄보디아로 돌아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렌 씨(35세) 가족의 인생 2막을 들여다본다.
낯선 한국 땅에서 가족들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렌 씨는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는데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만나본다.
또한, 정든 한국에서의 마지막 출근을 하고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아빠 탄남 씨(39세)의 마지막 여정을 들여다본다.
오랜 한국 생활을 정리하며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가족이 있는 베트남으로 돌아가는 아빠 탄남 씨!
그를 애타게 기다렸던 가족과 눈물겨운 상봉기!
수년 만에 돌아온 아빠로 인해 마침내 완전체가 된 탄남 씨의 가족들!
그들은 앞으로 어떤 미래를 꿈꾸고 있을까?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낯선 땅에서 홀로서기를 했던 외국인 아빠들과 그의 가족들!
한국에서의 만남 이후 달라진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