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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미니, 피자, 피자집 >
상호 : 정성 피자집
대표메뉴 : 말고기 피자 9500원, 흑돼지 피자, 전복피자, 감귤피자
주소 :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제주 스위스마을
전화 : 010-9788-4654


SBS TV 동물농장 836회 방송 소개 ( TV 동물농장 2017년 10월 8일 방송 정보, 티비 동물농장 반려견, 반려묘, 유기견, 강아지 고양이 종류,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의상, 패션, 옷, 패딩, 촬영 장소 )

이번주 835회 방송 관련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은 '오봉이, 구름이 하엘이, 피자 가게 사장님 껌딱지 견공, 호야 가출, 춘장이 삽살개, 봉순이, 진주 순애보 새복이' 등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836회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일) 09:30

진행 : 신동엽, 정선희, 김생민, 장예원


TV 동물농장 836회


가족특집1 - 가족의 탄생

어쩌다 마주친 우연한 만남이 '가족의 탄생’으로 이어진 귀한 인연을 TV동물농장에서 만나본다! 

TV동물농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우연한 만남으로 가족의 인연을 맺게 된 특별~한 순간들! 

지난 겨울, 갑자기 피자 가게 앞에 나타나 사장님 껌딱지를 자처했던 두 견공! 

알고 보니 두 녀석 모두 갈 곳이 없는 딱한 처지였고, 그 사연을 알게 된 사장님은 녀석들을 가족으로 맞이하였는데! 

가족이 된지 7개월이 지난 지금! 

제2의 견생을 살게 된 녀석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한편, 지난 봄 사랑 찾아 머나먼 여정도 마다하지 않았던 낭만 고양이 <진주>! 

그 힘든 여정을 가능하게 했던 건 오직 <새복이>를 향한 <진주>의 열렬한 순애보 덕분이었는데! 

그 인연으로 얻게 된 또 하나의 선물! 사랑꾼 <진주>의 두 번째 러브스토리는~? 

그런가 하면, 불과 넉 달 전까지만 해도 떠돌이 개였던 <구름이>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었던 일곱 살 꼬마숙녀 하엘이. 

그 후, 두 인연은 가족이 될 수 있었는데. 

하지만 함께 살기로 시작한 이후로 말썽이 심해지는 <구름이> 때문에 하엘이의 고민이 깊어졌다고.. 

과연, 하엘이와 <구름이>는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가족특집2 - 다시 만난 가족 

실수로 놓쳐버린 소중한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된 기적의 주인공들!

그들의 끝나지 않는 훈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순간의 실수로 놓쳐버린 가족을 애타게 찾은 끝에, 결국 다시 만나게 된 가슴 찡~한 스토리! 

그 중에서도 특히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녀석들을 만나본다! 

14년이란 세월을 가족으로 지내놓고도, 주인아저씨에게 단단히 삐져~ 돌연 가출을 선언했던 <호야>! 

아저씨는 녀석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려, 꽤나 애 좀 먹었었는데.. 

긴 방황을 마치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호야>는, 지금 주인 부부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문을 열었을까?

또한, 살을 에는 추위가 몰아치던 지난 겨울, 연일 안타까운 기다림을 반복하던 삽살개 <춘장이>! 

주민들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아찔한 도로 위 생활을 청산하고 우여곡절 끝에 집으로 돌아오게 된 녀석의 사연은, 보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었는데. 

추석을 맞이하여,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러 <춘장이>가 간다!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그 이름, 가족! 

그 소중한 가족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만나게 된 기적의 주인공들, 그들의 끝나지 않는 훈훈~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특집3 - 특별한 인연 

스쳐가는 수많은 인연들 중, 운명의 단짝처럼 특별~한 인연을 이어 가고 있는 사람과 동물의 감동스토리!

수많은 인연들 사이에서도~ 마치 하늘이 정해준 것처럼 운명과도 같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있었으니!

지난 봄, 동물농장을 통해 할머니와의 각별한 사연이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오봉이>. 

누가 할머니 껌딱지 아니랄까 봐~ 5개월이 지난 지금도 할머니 품은 여전히 오봉이 차지다.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을 수 없어 안타깝다는 할머니가 요즘 푹~빠진 취미가 있었으니, 바로 오봉이와의 일상 기록하기! 

그저 이렇게, 함께 교감하며 서로의 삶에 크나큰 기적이 되어주고 싶은 바람이다. 

한편, 여전히 이웃집 아저씨와 가족보다 질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봉순이>. 

아무런 조건 없이 언제나 아저씨 바라기인 녀석의 기특한 순애보 덕에, 봉순이네와도 단순한 이웃사촌, 그 이상의 사이가 되었다는데~ 

그러나 뭐든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는 법!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작정 자신만 기다리는 녀석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는 아저씨. 

결국, 봉순이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는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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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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