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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16회 방송소개 ( 가수 라윤경 폭행사건 후 변한 아들, 케이비에스 속보인,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2017년 7월 27일 방송, 김구라, 박은영, 김경일 )

이번주 방송 내용이 '라윤경 아들 찬수, 왕따, 따돌림, 2년전 학부모 집단 폭행사건, 엄마가 맞는 장면을 목격 했던 찬수, 윤경씨 속마음,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라윤경'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KBS2 (목) 20:55


속보인 16회 개그우먼 출신 트로트 가수 라윤경


아들이 왕따를 당한다는데...

과거의 사건이 부른 트라우마인 걸까?

그 사건은 무엇이기에 이토록 힘든 건지 ...

과연 그들의 진짜 속마음은?!!


KBS <속보인>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라윤경, 2년 전 폭행사건 후 아들이 변했다?

KBS <속보인> 개그우먼 겸 트로트가수 라윤경, “아들이 따돌림 당하는 것 같다?!”


개그우먼 출신 가수, 라윤경! 아들이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다며 <속보이는 tv 인사이드>의 문을 두드렸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아들 김찬수 (가명). 

혹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망설임 없이 친구가 100명이나 된다는데. 

아들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윤경씨 vs 본인은 따돌림 당하고 있지 않다는 아들. 

진실을 알기 위해 제작진은 아이의 일상을 살펴봤다. 

제작진의 관찰 카메라에 포착된 아이의 일상은,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이 여느 또래와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대체 왜, 윤경 씨는 아들이 따돌림 받고 있다고 생각한 걸까?

 

2년 전, 아들이 다니던 초등학교의 학부모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끔찍한 기억을 어렵게 꺼낸 윤경 씨. 

이후 친구들 생일파티에 찬수만 초대받지 못했다거나 축구를 할 때도 공을 주지 않는다며 ‘외롭다’라는 말을 간간히 해오던 찬수였기에 윤경씨는 아들이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확신했던 것. 

따돌림을 받고 있는 게 아니라던 찬수 역시, 엄마로부터 남들에게 늘 밝게 보이라고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친구가 많다고 얘기했고 솔직하게는 ‘폭행 사건’이 있기 전 친구가 지금보다 많았던 1학년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울먹였는데…

 

사건이 있던 당일, 찬수도 함께 있었다. 

엄마가 맞는 장면을 목격해야만 했던 찬수. 

늘 밝게만 보이던 아이가 혹시 자기도 모를 상처를 그동안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던 건 아닌지. 

거기다, 제작진에게 포착된 또 다른 의외의 상황! 

분명 아들이 친구가 없어 고민이라던 윤경 씨가 아들이 집에 친구를 데려오는 것을 오히려 경계하고 있었다. 

과연 이번 계기로 윤경씨는 아들의 속마음을 이해하게 될까. 

오는 7월 27일 목요일 밤 8시 55분 <속 보이는tv 人사이드>에서 그들의 마음속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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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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