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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 MBC 리얼스토리 눈 703회 '환갑선물로 온 남자 왜 방여사를 울렸나' 방송 소개 ( 7살 연상 꽃 할배, 초고속 불꽃 로맨스, 진흙탕 싸움, 리얼스토리눈 2017년 7월 17일 방송정보, 시청률, 재방송, 다시보기, 박연경, 김재원, 진실, 사건의 내막, 집, 아파트, 재산, 패션, 의상, 옷, 가격 위치 전화 연락처, 맛집 )

지난 방송 '성북동 이발왕 왜 가위질 멈출 수 없나'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환갑선물로 온 남자 왜 방여사를 울렸나, 결혼정보업체, 강원도 산양삼 농장 운영 25억 자산가 꽃할배, 기초생활수급자, 전원주택, 황혼의 초고속 로맨스' 등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C (월~목) 21:30

진행 : 박연경, 김재원


환갑선물로 온 남자 왜 방여사를 울렸나


▶ 결혼정보업체에 간 황혼의 방여사 - 꽃 할배에 왜 반했나 


남편과 사별 후 강원도에서 요양을 하고 있던 방 여사. 

완쾌 후 딸들이 환갑 선물로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권유했다는데. 

그곳에서 만난 7살 연상의 남자. 

결혼정보업체의 정보에 따르면 남자는 강원도에서 산양삼 농장을 운영하며 25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첫 만남에 직접 손에 흙을 묻혀가며 삼 4뿌리를 캐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는 방여사. 

이후 똑똑하고 자상한 모습에 마음의 문을 열게 됐다는데. 

이후 만난 지 4개월 만에 함께 살 집을 짓기 위해 땅까지 구입했던 이들. 

뒤늦게 찾아온 황혼의 사랑은 초고속 로맨스를 탄생시켰는데. 


환갑선물로 온 남자 - 왜 그녀를 떠났나 

남자를 믿고 땅을 사 강원도로 귀농한 방여사.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모든 것을 속았다고 주장했다. 

25억의 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던 남자가 사실 기초생활수급자였다는 것! 

그런데 이미 남자에게 수 천 만원을 건넸다는 방여사. 

게다가 지난 1월엔 남자가 살던 집에서 짐을 싸 이사를 가버렸다고 했다. 

이후 어렵게 다시 만난 남자. 

그런데 남자는 오히려 자신이 방여사의 전원주택을 짓는데 이용당했다고 주장하는데.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걸까? 


황혼의 초고속 로맨스 - 왜 진흙탕 싸움이 됐나 

남자가 떠난 뒤 강원도에 남아 남자와 함께 살려고 했던 자리에 집을 짓고 있는 방여사. 

집은 완공을 앞두고 있지만 남자는 돌아올 생각이 없다고 했다. 

남자는 떠나갔지만 쉽게 용서할 수 없다는 그녀. 

현재 그들은 차량 도난과 무고죄로 한차례씩 경찰 신고를 주고받으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데. 

서로에게 이용당했다고 주장하는 황혼의 남녀. 

멋있고 다정했던 7살 연상의 꽃 할배와 수수하고 배려심 많던 방여 사의 만남은 왜 진흙탕 싸움이 됐을까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황혼의 남녀 전쟁으로 끝나버린 초고속 불꽃 로맨스를 7월 17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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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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