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사기인가 모정인가 그녀의 두 얼굴, 부부의 진실공방 양육권 분쟁, 사기결혼 주장 남편, 가정폭력, 아기를 뺏겼다고 제보한 아내 수아씨, 공문서 혼인관계증명서 위조 제보자들 21회

 

KBS2 제보자들 21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21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사기인가? 모정인가? 그녀의 두 얼굴' 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사기인가 모정인가 그녀의 두 얼굴 아기를 뺏겼다고 제보한 아내 수아씨 사기결혼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공문서 혼인관계증명서 위조 부부의 진실 공방 양육권 분쟁'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한 아이의 엄마로 아빠로 행복했던 시간들

그러나 

남편이 아이를 데리고 사라졌다!

아내 : 12월 29일 이후로는 아이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남편 : 여기가 어디라고 와 정신병원부터 가

아내 : 맞아가면서까지 지킨 아이를 왜 못봐야하는건지..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남편

남편 : 그런 말 할 자격이 되나요? 자기 자식을 버린 여자가

아이를 둘러싼 공방 그 진실은?

사기인가? 모정인가?

그녀의 두 얼굴

- 사기인가? 모정인가? - 그녀의 두 얼굴

- 아기를 뺏겼다고 제보한 아내 수아씨

-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 결혼 사실을 숨긴 채 혼인관계증명서 위조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둘이나 있었다고 주장하는 남편

- 부부의 진실 공방, 누구의 말이 진짜일까요? 

- 사기인가? 모정인가? - 그녀의 두 얼굴

- 스토리 헌터 : 황선기 변호사

 

- 아기를 뺏겼다고 제보한 아내!

- 억울한 사연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

- 그곳에서 만난 제보자 수아 씨(가명). 

- 그녀는 얼마 전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 그런데 그녀의 행복은 오래 가지 못했는데요 

- 어느 날 남편이 아이를 빼앗아 갔고, 그리고 돌아온 남편의 한 마디 

-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보여주지 않겠다.

-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그녀는 용기를 내 아이를 찾아 나서는데요 

- 그녀는 왜 아이를 뺏기고 만 걸까요? 

-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아이와 만날 수 있을 것인가요?

 

-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 수소문 끝에 남편을 찾아간 제작진

- 그런데 남편의 입에서는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오히려 억울한 건 본인이며 아내에게 사기 결혼을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 그 이유는 수아 씨(가명)의 공문서 위조

- 결혼 사실을 숨긴 채 혼인관계증명서를 위조해 미혼인 것처럼 거짓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 더욱 충격적인 건 수아 씨(가명)에게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둘이나 있었다는 것. 

- 남편은 수아 씨(가명)가 그동안 자기가 알던 아내와는 

- 전혀 다른 사람이라며 사기 결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부부의 진실 공방, 누구의 말이 진짜일까요? 

- 그리고 끝나지 않은 아이의 양육권 분쟁! 

- 과연 양육권은 누구에게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