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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젠더 토크쇼 까칠남녀 16회 방송소개 ( 까칠남녀 2017년 7월 10일 방송, 박미선, 봉만대, 서유리, 서민, 은하선, 정영진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에이에스 특집 우리 패널 이대로, 프로그램 폐지설, 패널 불화설, 청문회, 정영진 은밀한 사생활, 서민 페미니스트 여혐, 봉만대 속사정, 서유리 악성댓글, 은하선 어록'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EBS1 (월) 23:35

출연 : 박미선, 봉만대, 서유리, 서민, 은하선, 정영진


까칠남녀 AS 특집 우리 패널 이대로 

'프로그램 폐지설’부터 ‘패널 간 불화설’까지!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매회 이슈가 된 <까칠남녀> 

이보다 더 까칠한 순간은 없었다? 지난 16주 간, <까칠남녀>는 그야말로 일촉즉발 과열 상태! 

그래서 준비한 자체점검, AS 특집! 

그동안 쏟아졌던 시청자 의견과 패널들의 속마음까지 모두 담아 <까칠남녀>를 본격적으로 AS해본다! 

그중에서도 가장 논란이 됐던 <까칠남녀> 남자 패널! 

유일무이한 캐릭터 ‘정영진’과 ‘서민’, 이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마초본능을 품고 사는 남자, 정영진?! 

방송에서 보이는 그의 모습은 컨셉일까, 실제일까?진상규명을 위해 정영진의 아내가 직접 나섰다! 

정영진의 <은밀한 사생활> 전격공개! 

미스터리한 남자 서민, 그는 진정 남성 페미니스트일까? 

숨을 곳 없는 압박 청문회까지! 


까칠남녀... 이대로 계속 까칠할 수 있을까?  


은하선 - "저는 제 멘트가 그렇게 논란이 될 줄 몰랐어요. 저는 잃을 게 없어요” 

매회 시한폭탄처럼 강렬한 어록을 남긴 그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녀의 진짜 속마음은? 


서유리 - “저는 까칠남녀 이후 악성댓글 폭격에...” 

본인의 발언이 의도 이상으로 오해를 받아 억울했다는 서유리, 그녀가 AS하고 싶은 장면은? 


서민 - “여혐은 군부독재보다 더한 탄압이 가해지는 것이라 생각” 

방송에서 처음 공개되는 서민의 소신발언! 그는 왜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게 됐을까? 


봉만대 - “나는 까칠남녀를 하며 지난 48년을 잃었다” 

방송 시작 후 많이 혼란스럽다는 봉 감독, 여태 말하지 못했던 그의 속사정 전격공개! 


정영진 - “까칠남녀를 통해서 연대라는 걸 느꼈다. 나는 남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스피커” 

남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정영진, 그가 까칠남녀를 통해 연대를 느낀 이유는? 


이현재 – “까칠남녀는 갈등을 조장한 게 아니라, 원래 있던 갈등을 수면위로 꺼내는 역할만 했을 뿐” 

시청자의견에도 친절하게 답변 달아드립니다! 여성철학자가 이야기하는 ‘까칠남녀’의 의미는? 


박미선 - “갈등이 곪고 곪아서 터진다면, 그제야 상처가 치유될 수 있는 것”

까칠남녀의 명언 제조기, 품격 있는 MC의 까칠남녀 소감까지! 


월요일 밤 11시 35분 EBS! 국내최초 거침없는 젠더 토크쇼 <까칠남녀>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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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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