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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발표로 품절남 소식을 들려주었다는 A씨
조각 같은 외모 A씨의 품절남 소식에 많은 여성팬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데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 : 비하인드 더 팩트, 용감한 기자들 215회 < 불편한 취향 > 편에서는 함께 뜨거운 밤을 보낸 여성의 체모 수집, 은밀한 신체 부위 사진 찍는 취미와 사진이 든 휴대폰 분실사건 등 여성 팬 많은 조각 미남 A씨의 은밀한 취미 이야기,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 우리 오빠의 은밀한 수집 >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평소 사생활 노출이 적었다는 조각 같은 외모 A씨
A씨의 품절남 소식은 단연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스캔들도 여러번 나지 않았기 때문에 결혼 발표가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A씨의 팬들.
남혜연 기자는 A씨의 결혼 소식을 취재하던 중 관계자에게 결혼보다 더 큰 폭로를 입수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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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이 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여배우 등 너무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연애를 해 왔다는 A씨
심지어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후 은밀한 신체 부위를 사진 찍어 남몰래 간직하고
신체 일부분.. 체모 까지 수집 하는 등 굉장히 위험한 취미까지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처음엔 소속사 관계자들까지도 A씨의 이런 은밀한 취미 사실을 몰랐었다고.
그러다 발생한 대박 사건!
여성들의 은밀한 사진이 담긴 A씨의 휴대폰 분실 사고 였던 것이죠.
심지어 잠금 장치까지 하지 않은 상황!
혼자 해결할 수 없었던 A씨는 결국 소속사에 도움을 요청했고, 그 일로 소속사에서도 A씨의 은밀한 취미를 알게 되고
소속사 관계들을 통해 A씨의 은밀한 취미가 소문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직접 듣고 적은 제 글입니다.
같은 문장이 나올 수 없으니 자기 글인양 베껴가지 마세요!!

어느날 A씨의 휴대전화를 습득했다는 한 여성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고 하는데요.
마침 A씨의 팬이었다는 여성, 그녀가 휴대전화를 건네는 조건은 단 하나
사례비 등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앞으로 휴대전화를 잃어버리지 말아달라는 당부 였다고 합니다.

A씨의 취향까지 존중해주는 팬이었던 것!
충성도가 높다는 A씨의 팬심
그 중에서도 휴대폰을 습득한 여성은 충성도가 굉장히 높아 시간이 지났어도 소문 한번 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큰 사고 한번 없이 연예계 활동이 매우 충실하다는 A씨
때문에 소속사에서도 A씨의 취미 생활에 터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