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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110회 방송 소개 ( 명작을 사랑한 21세기 꼬마, 7살 화가 김하민, 영재발굴단 2017년 5월 31일 방송, 교육법, 비결,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노규식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

이번주도 영재발군단 이야기는 두편으로 준비되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김하민 군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김하민, 7세, 명화 모사, 피카소 다빈치 미켈란젤로 고흐 그림 영재, 위대한 화가 꿈,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어 모사를 시작한 하민군의 좌충우돌 성장기'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영재 발굴단 110회 피카소 그림을 그리고 나의 그림이라고 읽는다? 

위대한 화가가 꿈인 7살 하민이의 사연은?  


피카소의 그림을 그리고 나의 그림이라 읽는다?!

위대한 화가가 되고 싶어 명화를 따라 그리는 7세 김하민 군의 사연은?


이번 주 수요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 김하민 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영재발굴단의 형, 누나들을 보고 ‘내가 그들보다 더 잘 그릴 수 있다’며 도전장을 내민 당찬 아이가 나타났다. 

제작진은 그 주인공을 찾아 부산으로 향했다. 

하굣길에서 한 아이를 만났는데, 갑자기 돌담 위로 올라가더니 포즈를 잡는다. 

알고 보니, 이 아이가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다비드에 빙의되어 변신해버린 것이다. 

이 아이는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작품들의 이름뿐만 아니라, 그 모습까지 줄줄 설명할 정도로 미술에 조예가 깊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7세 김하민 군이다. 

과연 하민 군의 작품은 어떨지 제작진의 기대는 커져만 간다.

"다빈치, 미켈란젤로, 고흐, 피카소 전부 다 이 세상에 없으니까 지금 훌륭한 화가는 나 혼자 남은 거라고 하더라고요” - 하민이 엄마

하민 군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각종 미술 작품의 향연이 펼쳐진다. 

독특한 색감의 유화부터 수묵화까지, 동서양을 넘나드는 멋진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이 때 제작진의 기대에 응답하듯, 하민 군은 직접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쩐지 그림이 조금 낯이 익다. 

하민 군은 그날 읽었던 화가 이야기에 따라서 날마다 그림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하민 군은 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디테일한 표현부터 웅장한 스케일의 그림까지 모두 그려내 부모님을 놀라게 했다. 

그런데 위인전을 즐겨 읽은 후부터, 하민 군은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있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그림 실력이 들쑥날쑥한 하민 군의 작품들 때문에, 부모님은 정말 아이가 그림에 재능이 있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부모님과 제작진 모두 인정한 사실은, 그림에 대한 하민 군의 열정이다. 

7살 아이가 보이기 어려운 집중력과 섬세함으로, 그는 하루에도 2~3개의 그림을 쉼 없이 그린다. 

위대한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하민 군의 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국민영재판정단과 전문가가 나섰다. 

아이의 가능성을 제대로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님의 고민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훌륭한 화가가 되고 싶어 모사를 시작한 하민 군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5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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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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