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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리얼스토리 눈 670회 '7남매 상속전쟁, 돈은 피보다 진하다?' 방송 소개 ( 리얼스토리눈 2017년 5월 16일 방송정보 시청률, 재방송, 다시보기, 박연경, 김재원, 진실, 사건의 내막, 집, 아파트, 재산, 패션, 의상, 패딩, 옷, 가격 위치 전화 연락처, 맛집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유산 포기각서, 황금알 13억 170평 집과 땅, 칠형제 재산 다툼, 며느리, 장애 2급 넷째 아들 재산포기각서 7남매 상속전쟁'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

편성 : MBC (월~목) 21:30

진행 : 박연경, 김재원  


넷째 아들 : 내가 넷째 아들인데 (형제들이 나한테는) 10원 한장도 안주는 거예요

왜 넷째 아들은 유산을 못 받았나?

너무 억울해서 왔어요

유산 포기한다고 했잖아요

둘째 아들 : 내가 포기각서 쓰게 했다고 떼를 쓰는거야

이미 과거에 유산을 포기했다는 넷째

넷째 아들 : 둘째 형이 (포기각서) 쓰라고 몇년 동안 얘기해서 (어쩔 수 없이) 쓴거예요

7남매 상속전쟁, 돈은 피보다 진하다?


7남매 상속전쟁


남편의 재산포기각서, 자의일까 타의일까?  

최근 부모님이 남긴 170평의 집과 땅을 형제들이 팔았다는 걸 알게 된 넷째 아들과 며느리. 

뒤늦게 재산을 찾으려 했지만 칠형제 중 네 형제들이 자신만 제외하고 집과 땅 판 돈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40여 년 전 남편이 재산포기각서를 썼다는데요 

며느리는 어릴 때부터 간질을 앓고 교통사고로 장애 2급까지 받은 남편이 스스로 유산을 포기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형제들의 요구에 못 이겨 재산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넷째! 

반면 스스로 재산을 포기한 것이라며 반박하는 형제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서로 다른 말 하는 형제들  


자신에게도 유산을 달라며 둘째 형을 찾아간 넷째와 며느리. 

하지만 둘째는 넷째뿐만 아니라 자신과 셋째도 재산을 포기했다며 억울해 하는데요. 

오히려 넷째를 위해 당시 자신 명의의 땅을 팔아 절반에 해당하는 천만 원을 넷째 동생에게 주었는데도 왜 자신에게 와서 생떼를 부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한편 13억 원에 팔렸다는 부모님의 땅. 

하지만 넷째 내외는 실제보다 높은 가격에 팔았음에도 형제들이 입을 맞춘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하는데요. 

다른 형제들은 자신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부정하는 상황.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형제들, 이들은 왜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을까요. 


황금알이 된 유산, 넷째 며느리는 남편의 몫 받을 수 있나  


강남의 한 마을에서 터를 잡고 농사를 지으며 살아온 부모님과 칠형제. 

아버지가 남긴 땅은 값이 수백 배 오르며 황금알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른자 땅은 결국 재산 다툼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는데요. 

장애가 있는 남편 때문에 지금까지 다른 형제들에게 늘 괄시받으며 살았다는 넷째 며느리는 콩가루 집안에 시집온 게 평생 한이라고 합니다. 

모자란 형제를 챙겨주기는커녕 자신들의 욕심만 채운다며 억울해하는 넷째 며느리

과연 형제들에게 유산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자식들을 위해 남긴 부모님의 재산

황금알이 된 땅으로 인해 발생한 칠형제 간의 재산 다툼을 5월 16일 밤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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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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