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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드라마 제목처럼 누구에게나 자신의 자식은 그야말로 '금쪽 같은' 아이들이죠
때문에 그런 금쪽 같은 아이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부모의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을 겪는다고 하는데요.
얼마전 자폐성 장애 전문 치료 교육기관 각종 위반 사실에 대한 고소고발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었다고 하네요.
도대체 자쳬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부모님들이 기자회견까지 연 것일까?
KBS2 추적 60분 1243회 < 어느 자폐학교 원장의 두 얼굴 > 편에서는 한 자폐 전문 학교에서 일어난 믿기 어려운 일에 대해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상세한 내막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었다는 한 부모님의 인터뷰가 자꾸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장애 아동 기만하는 불법 학교 진상을 규명하라"
자폐성 장애 전문 치료 교육기관 각종 위반 사실에 대한 고소고발 및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자신의 머리를 때리는 행동
"말 잘 들을거야? 뒤돌아 벽봐 벽봐"
자폐 학교를 다닌 후 이어지는 아이들의 이상 행동!
학부모 : 이게 아이한테 좋을 거라고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건데..
"한음절 말하던 아이가 산소 (치료 받고) 들어갔다 나오고 일주일 만에 사음절로 늘었어요 바로 뇌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자기장을 이용해서 (치료해요)"
전문가 : 전혀 근거가 없어요. 어느 논문에도..
어느 자폐학교 원장의 두 얼굴


교육과 훈육이 아닌 폭력
장애 아동 학대사건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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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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