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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창원 아름다운 인생, 한 편의 시처럼 시낭송가 김태근 씨 2021.05.04 (화)

[기획의도]
최근 몇 년간 인문학 열풍이 불면서 
관련 도서, 방송, 강의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시집의 판매량이 높아지고 ‘시’를 읽는 사람들이 늘었다고. 
다른 인문학 도서보다 어렵지 않게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고, 
틈틈이 읽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어서라는데,
시의 아름다운 의미를 자신의 목소리로 전하는 사람이 있다 
경남 산청에서 26년 간 시낭송을 전하며 지리산을 시로 물들이고 싶다는 
김태근 시낭송가의 이야기를 담아본다. 

[주요장면]
- 지리산 산청 곳곳을 다니며 시낭송 강의를 하는 김태근씨의 하루
- 한 달에 한 번 있는 제자들과의 시낭송 모임
- 김태근씨 가슴에 품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과 가족들의 이야기
- 시낭송 대회를 앞둔 18살 제자와의 만남

[연락처]
- 개인연락처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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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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