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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을 그리는 화가 부부 이야기 2021.01.25 (월)
[기획의도]
화가 인생 30여 년. 반 평생을 함께 하며
부산의 미술계에 몸 담아온 화가 조현서, 권영술 씨 부부.
두 사람은 따로 또 같이, 작업실을 함께 사용하며
24시간 함께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부산의 풍경과 정서를 작품 속에 담으며
서로의 작품에 대해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 두 사람.
부부는 함께 꾸린 갤러리를 통해
부산지역의 작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힘쓰고 있다.
[연락처]
- 개인 연락처 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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