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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대저토마토의 달인 농부 김정용 씨 2021.03.11 (목) 

[기획의도]
초록빛 토마토가 햇빛 아래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이곳.
달고 짠 풍미를 자랑하는 대저토마토다.
이른 봄,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농부들. 
그 가운데 젊은 농부들의 공부방 선생님이자
대저토마토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가 있다.
30년 넘게 대저토마토와 동고동락하고 있는
농부 김정용 씨를 만나본다. 

[연락처]
- 우리토마토농장 051-941-6956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2동 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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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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