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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전통의 멋을 지켜가는 장인들 2021.01.28 (목)

[기획의도]
코앞으로 다가온 설. 
예로부터 설엔 한복 설빔을 입고 연날리기를 하기 마련인데. 
타고난 바느질 솜씨로 한복 만드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40년간 한복 만들기에 힘써온 김옥수 한복 명장.
그리고 한평생 연을 만들어오며, 연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 말하는 연 할아버지, 배무삼 지연장.
우리 전통의 멋을 지켜가는 장인을 만나본다.

[연락처]
- 김옥수 우리옷 051-558-2301
- 부산전통예술관 051-75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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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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