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반응형


KBS2 일상속 미스터리 발견, 제보자들 67회 방송 소개 ( 비비탄 저격수, 제보자들 2017년 3월 26일 방송, 다시보기, 어디, 누구, 출연, 진실,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맛집, 택배 포장 가격 위치 전화 )

67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공포의 비비탄, 누가 왜 쏘나' 이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용의자 비비탄 저격수 추적, 감시, 범인 누구, 아파트 베란다 실외기 강타, 김민호 가족 2년 계속된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 공포의 비비탄' 등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이인철, 이건수, 김윤희, 강동우, 백혜경, 이근덕 정신과 전문의


두 번째 이야기 공포의 비비탄, 누가 왜 쏘나

스토리 헌터: 이건수 ( 前 경찰청 실종수사 지도팀장 ) 

제작사 : 해오름


가정의 평화를 깨트린 '비비탄'

<제보자들> 제작진 앞으로 도착한 제보 한통. 

제보를 보낸 이는 평범한 가족의 가장인 김민호(가명, 제보자/男) 씨. 

자신의 집에 울리는 괴이한 소리 때문에 심각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데. 

처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건 2년 전. 

베란다 실외기를 강타하는 듯한 고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반복됐다고 한다. 

소리의 정체를 찾아 헤매던 가족들은 어느 날 화단에서 그 원인을 발견했는데. 

베란다 실외기 아래로 떨어진 수십 개의 비비탄 알들! 

김 씨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비비탄 총을 쏘고 있는 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소리의 정체를 알게 된 후로 가족의 불안은 더욱 커졌다는데. 

누군가 자신들을 감시하고 겨냥한다는 섬뜩한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는 것. 

용의자를 찾기 위해 아파트 단지 내 전단을 돌리고 주민 방송까지 해봤지만 아무런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다. 

그 후로 가족들은 매일 같이 장소를 바꿔가며 블랙박스 영상을 촬영하고, 그 영상을 돌려보며 하루를 보낸다는데. 

비비탄 공격이 시작된 후 완전히 바뀌어버린 일상, 게다가 언제 닥칠지 모르는 비비탄 폭격에 김 씨의 자녀들은 귀갓길을 두려워하고, 밤잠까지 설치고 있다는데. 

하루빨리 범인을 잡아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김 씨 가족. 그들은 예전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비비탄 공포, 용의자를 찾아라! 

본격적으로 용의자 추적을 시작한 제작진, 김 씨의 집과 아파트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 결과 실제로 베란다에 울리는 시끄러운 소리를 포착할 수 있었는데! 

하지만 카메라 화면엔 아무것도 포착되지 않았다. 

아파트 단지 내 다양한 각도에서 비비탄 총을 쏴보고 사정거리를 분석한 제작진. 

이제껏 단서조차 찾을 수 없는 철두철미한 용의자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을까? 

평소 원한 살일 없이 평범하게 살아왔다는 김 씨 가족. 

비비탄 저격수는 도대체 왜 제보자의 집을 저격 대상으로 삼은 걸까? 

2년간 찾을 수 없었던 범인은 가족의 앞에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반응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