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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170회 방송 소개 ( SBS 뉴스토리 2018년 2월 17일 방송, 정미선, 가격 위치 전화, 맛집 )

이번 방송에서는 '평창, 남과 북 그 24일간의 기록'이라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내용은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 구성, 여자 아이스하키 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한반도기, 남북 공동입장 평창 동계올림픽'이라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유익한 시간 되셨으면 하네요.

편성 : SBS (토) 07:40

진행 : 정미선 


평창, 남과 북 그 24일간의 기록


지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선 새로운 신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11년 만에 남북 공동입장,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 구성, 뜨거운 응원과 격려.

평창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남과 북의 이야기는 국내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으로 구성된 여자 아이스하키 팀.

'COREA'라는 이름 아래 한반도 기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갑작스러운 단일팀 구성으로 완벽히 호흡을 맞추지는 못 했지만 스포츠로 평화에 한 발짝 다가서려는 올림픽 정신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일팀을 뜨겁게 응원한 남북 응원단의 모습 또한 승패를 넘어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는 올림픽 정신의 위대한 진전"이라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말했다.

우리 국민들도 북한의 평창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관계의 해빙을 기대하고 있다.

과연 평창올림픽은 남북관계를 지속적으로 정상화하면서 한반도 평화의 기틀이 될 수 있을 것인가?

1월 25일 북 아이스하키 선수단의 첫 방남 이후 평창올림픽에서 다시 만난 남과 북.

그 24일간의 감동을 <뉴스토리>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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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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