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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보자들 60회 한국 돈에 빠진 31세 미국 남자 방송 소개 ( 제보자들 2018년 1월 22일 방송 정보, 전 프로파일러 김윤희 )

최근 우리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덕후죠.

사실 덕후란 일본어 오타쿠의 한자어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것인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과거 마니아, 매니아라 불리던 사람들보다 더욱 푹 빠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여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수많은 종류의 덕후들

1월 22일 제보자들 한국 돈에 빠진 31세 미국 남자 편에서는 한국을 사랑해 한국돈을 모으는 남자 미국인 마이클 패레스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7년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오게 디었다는 마이클 패레스 씨

당시 우리 사회는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한창 시끄러웠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안 지역을 살리기 위해 나서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며 한국인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지금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3남매이 아빠가 되었다는 그

그의 취미이자 특기는 한국 동전 찾기라고 하는데요

자타공인 '한국 동전덕후' 라는 그

조선시대 화폐 상평통보 등을 비롯해 시대별 한국 동전을 모으고 있다는 그는 한국 동전에 대해 공부하며 한문은 물론 한국 역사까지 꿰뚫고 있다는데요.

과연 그가 말하는 한국동전의 매력은 무엇일지

한국 동전덕후 마이클 패레스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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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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