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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 67회 방송 소개 ( 맨인블랙박스 2017년 12월 2일 방송 정보,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과실비율, 도로 위 기묘한 이야기, 안전 수칙, 현장 스키드, 스키드 마크, 유턴 법정, U턴 법정, 트라우마, 블박 X 파일, 시청률, 꿀팁, 김구라, 최기환, 김선재 인턴요원 )

주내용은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 대형차 사고, 성남 중원터널 긴급대피 소동 전소 차량, 도로위 치열한 공방, 블랙박스 X파일 불법유턴 자동차사고 과실 분쟁'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SBS (토,일) 20:45

출연 : 최기환,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블랙박스 X-파일


# 또 대형차 사고...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

# 안개로 자욱한 터널 안 긴급 대피소동! 그 원인은? 

# 도로 위 치열한 공방, 과실분쟁! 불법유턴 사고의 과실비율은?


끊이지 않는 대형차 추돌사고!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서행하는 차량을 향해 빠르게 다가오는 대형 화물차 한 대. 

화물차는 순식간에 9대의 차량을 잇달아 추돌하고 나서야 간신히 멈출 수 있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무참히 찌그러진 차들은 그날의 참혹한 현장을 보여주는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준 서해안 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지 파헤쳐본다.

지난 18일, 성남 중원터널 안에서 긴급대피 소동이 일어났다. 

희뿌연 연기가 터널 내부에 가득 차는 바람에 10m 앞도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 

공포에 몰린 운전자들은 하나둘 차를 두고 대피하는가 하면, 급기야 무리하게 터널 밖으로 우회하는 차들까지 있었다고. 

사람들을 두려움으로 몰아넣은 연기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제작진은 취재 끝에 당시 터널 안에 있었던 운전자를 만날 수 있었다. 

운전자는 어두운 터널 밖으로 나가서야 사고의 원인을 알 수 있었다는데. 

터널 출입구에서 검게 그을려 뼈대만 남아있는 전소된 차량을 발견한 것.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도로 위 치열한 공방, 자동차사고 과실 분쟁! 

얼마 전 <맨 인 블랙박스>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한 한 제보자. 

사고현장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당시의 기억이 생생히 떠오른다고 하는데. 

당시 제보자는 1차로로 정상 주행 중이었고, 앞서가던 차량이 3차로에서 갑자기 불법유턴을 시도한 것! 

수직으로 방향을 바꾸는 탓에 제보자는 피할 수 없다고 하는데... 

차량수리비만 무려 1,530만 원! 

더 황당한 건, 사고 직후에는 잘못을 인정한 상대방이 보험처리 과정에서 돌변하며 제보자의 과실을 주장하기 시작했다는 것. 

과연 이 사고의 과실비율은 어떻게 될까? 

오는 2일,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피할 수 없었던 불법유턴 사고의 과실비율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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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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