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변 투척 미스터리, 범인, CCTV 사각지대 제보자 담벼락 주차장 자동차, 똥 DNA 감식, 잠복, 7개월째 서울 주택가를 발칵 뒤집은 의문의 변 투척 사건 세상에이런일이 963회
TV 2017. 11. 15. 15:42
의문의 변 투척 미스터리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63회 방송 소개 (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7년 11월 16일 방송, 재방송, 편성표, 다시보기,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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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만큼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변 투척 미스터리 [서울특별시]
주택가를 발칵 뒤집은 변 투척 사건.
고요한 주택가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
담벼락부터 바닥은 물론 주차된 자동차까지 묻어있는 흔적은 다름 아닌 똥이었다고 합니다!
제보자의 집 앞 20m 길이 골목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동물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였지만, 사람 키보다 높은 벽에 변이 묻어 있어 사람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의심은 더욱더 커졌다고 합니다.
피해를 입은 골목에 CCTV까지 설치하였는데요
하지만 범인은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투척하는 듯 하였습니다.
화면에는 전혀 잡히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
벌써 7개월째 범인은 잡히지 않고, 범행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범행에 쓰인 똥을 채취, DNA 감식을 맡겼는데요.
그동안 며칠을 잠복까지 했하고 하는 제작진.
과연 범인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또한 범인은 왜 그런 행동을 한 것일까요!
순간포착에서 취재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