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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 62회 방송 소개 ( 맨인블랙박스 2017년 11월 11일 방송 정보,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과실비율, 도로 위 기묘한 이야기, 안전 수칙, 현장 스키드, 스키드 마크, 유턴 법정, U턴 법정, 트라우마, 블박 X 파일, 시청률, 꿀팁, 김구라, 최기환, 김선재 인턴요원 )

주내용은 '교차로 안전운전 수칙, 한밤중 운전자를 위협한 검은 실루엣, 말, 도로 위 아슬아슬 레이스, 술이 부른 참사, 음주 운전 사건사고, 신호 없는 교차로 사고'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SBS (토,일) 20:45

출연 : 최기환,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62회 - 블박X파일


#신호 없는 교차로 사고 급증! 교차로 안전운전 수칙은? 

#한밤중 운전자를 위협한 검은 실루엣... 그 정체는, 말?! 

#도로 위 아슬아슬 레이스 - 술이 부른 참사! 


한적한 도로 위,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제보자를 덮친 의문의 차량. 

그 충격으로 제보자의 차는 그대로 전도되고 마는데... 

주변 목격자들의 도움으로 차에서 빠져나온 제보자는 곧바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파손이 심각했던 차량은 폐차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다름 아닌 신호 없는 교차로. 

제보자의 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하던 순간 우측에서 직진해오던 상대 차량이 제보자의 차를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발생했던 것! 

우리나라 교통사고 다발 지역 상위 열 곳 중 무려 아홉 곳이 교차로라고 하는데... 

이처럼 사고가 잦은 교차로에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칠흑 같은 밤.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도로 위를 활보하는 정체불명의 다리 네 개와 마주하게 된 제보자. 

퇴근길 제보자를 난감하게 만든 주인공은 다름 아닌 말이었다! 

위험천만한 도로 위에서 말이 발견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따끈한 국물과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날씨. 

쌀쌀해진 날씨만큼이나 음주로 인한 사고 역시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데... 

술 한 잔에 도로 위 무법자가 되는 사람들! 

신호 대기 중이던 제보자에게 무섭게 돌진해 오는 의문의 차량. 

자동차 결함이라고 주장하던 운전자의 말과 다르게 차에서 내린 그는 만취 상태였다.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는 이뿐만이 아니다. 

야심한 시각, 만취한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로 향하던 택시 기사는 악몽 같던 그 날 밤의 기억을 잊을 수 없다고 하는데, 취객과 함께 생과 사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질주를 해야만 했던 택시 기사. 

그 날 과연 택시 기사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당사자뿐만 아니라 도로 위 무고한 사람들까지 공포로 몰아넣는 음주의 위험성. 

오는 11일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음주로 발생한 다양한 사건 사고들을 소개하고 그 위험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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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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