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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성난 물고기 33회 '카양겔 바다에서 와후를 만나다' 방송소개 ( 성난 물고기 2017년 11월 3일, 촬영장소, 낚시대 )

지난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이 '코코넛 크랩, 윤스 무인도 생존기, 대물 낚시 포인트, 전통 작살낚시, 트롤링, 카양겔 최고 어부 라잘루스, 김기욱 김필수, 팔라우'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EBS1 (금) 23:35

출연 : 김기욱, 김필수


성난 물고기 카양겔 바다에서 와후를 만나다


팔라우의 숨겨진 진주, 카양겔 

악천후 속에 숨겨진 섬, 카양겔! 

배가 출항하는 날보다 결항하는 날이 더 많을 만큼 카양겔에 가기란 하늘에 별 따기인데! 

하지만 거친 파도와 먹구름도 김기욱과 김필수를 막을 수는 없었다. 

오로지 성난 물고기를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카양겔에 상륙한 두 남자! 

곧바로 카양겔 최고의 어부, 라잘루스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두 남자의 간절함이 통했을까? 

흔쾌히 도움에 응한 라잘루스와 함께 그날 밤, 밤낚시를 떠난다! 


두 남자의 무인도 생존기 

4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카양겔 제도. 

가장 큰 카양겔섬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다. 

그중 ‘윤스’라는 무인도는 특히, 대물 낚시 포인트로 유명한 곳! 

대어(大魚)에 목마른 두 남자는 마지막 낚시 포인트, 윤스에서 무인도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인 만큼 당장 먹을 식량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 

베테랑 어부 라잘루스는 두 남자에게 팔라우의 전통 작살낚시와 코코넛 크랩(Coconut Crab)을 잡는 법을 알려주는데. 

김기욱과 김필수는 무인도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팔라우에서의 마지막 기회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바다로 나간 김기욱과 김필수. 

팔라우에서의 마지막 기회인만큼 대어를 집중 공략할 수 있는 트롤링낚시기법을 사용하기로 한다. 

하지만 트롤링낚시는 자칭 낚시 준프로 필수도 난생처음 해보는 낚시다. 

첫 캐스팅부터 필수의 낚싯대에 강력한 입질이 왔지만, 낚싯대를 라잘루스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었는데. 

과연, 두 남자는 팔라우의 성난 물고기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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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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