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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중국어 통역사를 꿈꾸는 13세 이유진 양 이야기입니다. 

한국인 아빠와 카자흐스탄 엄마 사이에서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를 자유 자재로 구사하는 소녀인데요. 

얼마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외교부장관상까지 수상했다고 하네요. 

굉장한 소녀인데요. 

언어 천재 유진 양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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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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