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다리 혹 사나이 방송 그 후, 전진옥, 34세, 육종암, 다리 절단 수술, 전이, 혹, 인천광역시 다리에 거대한 혹을 달고 있던 남자 수술 후 이야기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56회
TV 2017. 9. 27. 00:32반응형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56회 방송 소개 ( 에스비에스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7년 9월 28일 방송, 재방송, 편성표, 다시보기,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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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만큼이나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다리 혹 사나이, 방송 그 후 이야기 [인천광역시]
다리에 거대한 혹을 달고 있던 남자 수술 후 이야기
5년째, 왼쪽 다리에 거대한 혹을 달고 있던 전진옥(34세) 씨.
육종암 때문에 축구공처럼 부푼 혹을 없애는 방법은 절단 수술밖에 없어 고민이었는데...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진옥 씨의 다리 상태는 전보다 더 심각해 보였다.
혹은 전보다 더 커지고, 알 수 없는 상처까지 생긴 상태.
게다가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집안에서조차 걸어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다.
병원에서도 다리의 상태와 혹시 모를 전이를 막기 위해 수술이 시급하다는 결과!
진옥 씨는 더 이상의 후회를 막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 후,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다시 세상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진옥 씨.
그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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