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이런일이 돌탑 쌓는 아들, 이상용, 충청남도 아산시 돌탑 집 이야기, 돌담, 7년 그리움, 꿈속 어머니, 위치, 마당에서부터 집안까지 돌탑으로 점령당한 집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51회
TV 2017. 8. 24. 11:36돌탑으로 둘러싸인 집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51회 방송 소개 ( 산도라지주, 에스비에스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7년 8월 24일 방송, 재방송, 편성표, 다시보기,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주내용은 '돌탑 쌓는 아들, 이상용, 충청남도 아산시 돌탑 집 이야기, 돌담, 7년 그리움, 꿈속 어머니, 위치, 마당에서부터 집안까지 돌탑으로 점령당한 집' 입니다.
지난주 만큼이나 감동적이라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돌탑 쌓는 아들 [충청남도 아산시] 마당에서부터 집안까지~ 돌탑으로 점령당한 집, 돌탑 집 이야기
7년째 돌탑을 쌓고 있는 이상용씨 51세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돌탑을 쌓으라고 부탁하며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
제각각 다른 모양들
매일매일 돌탑 쌓는 상용 씨의 이야기
돌탑 쌓는 아들 [충청남도 아산시] 마당에서부터 집안까지~ 돌탑으로 점령당한 집, 돌탑 집 이야기
발 디딜 틈 없이 집안을 꽉 채운 물건이 있다는 제보!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로 마당을 꽉 채운 돌탑들!
7년째 돌탑을 쌓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이상용(51세) 씨.
마당 안에 쌓아 올린 수십 개의 돌탑은 물론, 돌담까지 주인공의 손을 거쳐 탄생됐다는데.
돌로 만들었다고 다 같을 거란 생각은 금물!
제각각 다른 모양들을 갖고 있어 보는 맛도 쏠쏠하다고.
어디 이뿐이랴~ 주방에도, 안방에도!
돌탑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이 따로 필요 없을 지경인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깊은 슬픔에 잠기게 된 주인공.
그때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 돌탑을 쌓으라 했다고.
그 후 마음을 다잡고 7년째 돌탑을 쌓고 있다는데.
그리움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돌탑이 이제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오늘도, 내일도 계속 돌탑과 함께 쌓아가는 상용 씨의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