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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위한 유동식 중 하나인 죽.
특히 전복죽과 낙지죽, 홍합죽 등 해산물이 들어간 죽은 별미 보양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는데요.
MBN 알토란 118회 < 가벼운 봄을 위한 봄맞이 해독 밥상 > 편에서는 봄 제철을 맞은 바지락과 주꾸미를 이용해 모두의 입맞에 딱 맞는 대한민국 요리명장 1호 한춘섭 셰프의 < 지금 안 먹으면 1년을 후회 봄 바지락죽 >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단 11명 뿐인 요리명장.
그 중에서도 제 1호로 선정된 한춘섭 요리명장은 지난 가을 출연해서 가을 무 조림을 소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오늘 지금 안 먹으면 1년을 후회 봄 바지락죽 편에서는 봄 제철인 바지락과 쭈꾸미를 함께 넣은 해물죽 레시피를 알려주네요.
특히 해물죽은 자칫 비린내가 나기 쉽기 때문에 만들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은데요.
한춘섭 요리명장의 비린내 잡는 비결은 화이트 와인과 마늘!
그리고 전 무엇보다 죽을 만들 때 올리브유가 들어가는 것이 넘 신기한데요.
올리브유에 마늘을 넣고 바지락 넣어 볶는것이 마치 봉골레 레시피를 보는 듯 하구요.
또 독특하게도 마지막에 냉이를 넣어 향을 더하는 것이 매우 독특하네요.


< 한춘섭 요리명장 봄 바지락죽 레시피 >
1. 팬이 달궈지면 올리브유를 두르고 으깬 마늘과 미리 해감해 놓은 봄 바지락을 넣어 볶아줍니다.
2. 바지락에 화이트 와인을 넣어 비리내를 제거하고 물 4.5컵을 넣구요. 바지락이 익으면 바지락을 건져내서 살만 따로 발라 놓습니다.
3. 주꾸미는 내장제거하고 밀가루와 소금에 씻은 후 잘게 다진 후 마늘, 올리브유를 넣어 버무려 약 20분 가량 재워 놓구요.
4. 달궈진 팬에 재빨리 볶아 둡니다.
5. 냄비에 참기름을 두루고 쌀을 넣어 볶구요. 쌀이 하얗게 변하면 바지락 삶은 육수를 조금 넣어 20분간 끓인 후 잘게 다진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을 넣어 볶다가 미리 준비해둔 주꾸미, 바지락살, 그리고 남은 육수를 넣어 끓이고 마지막에 잘게 썬 냉이를 올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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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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