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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우리동네 해결사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280회 이야기중 '하늘을 나는 수상한 홍 반장' 내용 정리합니다. ( 현장르포 특종세상 2017년 7월 21일 방송 정보, 사연, 가격 위치 전화 )

주내용은 '전동희, 전라남도 화순 시골 마을 수십억 자산가, 경비행기 두대 전용활주로 말 굴착기 덤프트럭, 별난 귀향인 행복한 전원일기'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MBN (금) 21:50


하늘을 나는 수상한 홍 반장 경비행기에 말, 굴착기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마을 해결사를 자처한 별난 남자가 떴다!


전라남도 화순의 작은 시골 마을에 수상한 홍 반장이 산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나타난다는 남자. 

비금도에 내다 팔아야 할 옥수수 배달이 늦었다며 난처해 하는 할머니들 앞에 말을 타고 나타나서는 ‘내가 해결 못 하는 게 있간디?’ 자신만만하게 한 마디를 남기고 옥수수자루를 메고 그가 향한 곳은 놀랍게도 경비행기 장이었다. 

경비행기에 옥수수를 싣고 직접 운전까지 해 배달지인 비금도까지 순식간에 배달 완료! 

스케일부터 남다른 이 남자가 바로 마을에서 홍 반장, 아니 전 반장으로 통한다는 전동희 씨(62)다. 

한 자루에 고작 1만 원 하는 옥수수 네 자루를 배달하고자 억대를 호가하는 경비행기를 띄우다니! 

그러고도 기름값도 수고비도 필요 없다는 동희 씨. 

그뿐만 아니라 굴착기, 덤프트럭 등 온갖 중장비를 동원해 마을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출동~! 

하루 24시간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피며 마을 어르신들의 손과 발을 자처하고 있었다.

수십억 전 자산가가 고향 마을 홍 반장이 된 사연은?

4년 전 마을로 들어와 개인 경비행기 두 대에 전용 활주로까지 그야말로 억~소리 나는 돈을 들여 비행장을 만들어 놓고, 마을 잔심부름에 쓰고 있다는 별난 남자. 

이렇게 마을에 애정을 쏟는 이유는 이곳이 나고 자란 고향이기 때문이라는데. 

지독한 가난 탓에 16살 학업을 중단하고 서울로 상경해야만 했던 동희 씨. 

최종학력 초졸이라는 꼬리표가 어딜 가든 따라다녔고 결국 그는 1983년 27살에 돈을 벌기 위해 이라크행을 택했다. 

당시 이란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었고, 56도까지 오르는 무더위와 사막의 모래바람과 싸우며 평생 못 잊을 혹독한 1년을 보냈다는 남자. 

이후에도 갖은 고생을 하며 쉼 없이 달려 결국 건축 사업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한다. 

예순이 넘은 이제는 여생을 고향의 품에서 즐겁게 보내고 싶다는 동희 씨. 

마을 사람들을 돕는 데서 오는 뜻밖의 행복을 찾아 홍 반장, 아니 전 반장 노릇을 자처하고 있었는데. 

별난 귀향인 전동희 씨의 행복한 전원일기를 <특종세상>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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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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