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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엄마를 찾지마 13회 방송소개 ( 엄마를 찾지마 2017년 7월 17일 방송, 가격 위치 전화, 김숙, 스타강사 김미경, 가출지원금 100만원, 엄마 가출, 유급 가출 프로젝트 )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이 '소방관 엄마, 임소미, 34세, 8년 응급처치 구급대원 모범소방관, 경기도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 여신 흥부자 엄마를찾지마 24시간 출동대기 소방관 엄마의 가출'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EBS1 (월) 22:45

진행 : 김숙, 김미경


엄마를 찾지마 24시간 출동대기, 소방관 엄마의 가출


소방관 엄마, ‘엄마를 찾지마’에 구조 요청! 

EBS <엄마를 찾지마> 유급 가출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소방관 엄마! 


결혼 9년 차. 두 딸의 엄마이자 소방관인 임소미(34) 씨. 

사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응급처치하는 구급대원으로 8년째 활약 중이다. 

웬만한 남자 대원들도 어렵다는 시험에도 단번에 합격! 

경기도 내 최초 여성 ‘인명구조사’로 거듭난 모범소방관이라는데! 

늘 누군가를 구조하던 소방관 엄마가 ‘엄마를 찾지마’에 구조를 요청한 사연은? 


24시간 출동대기 소방관 엄마의 일상, 엄마 가출하다! 

출근 준비와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준비로 전쟁 같은 아침을 시작해, 사고 현장 출동은 물론 각종 교육과 봉사, 고강도 구조 훈련까지 눈코 뜰 새 없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퇴근! 

하지만 이어지는 집안일에 장소만 바뀌었을 뿐,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거나 다름없다는데! 

엄마의 일상을 지켜본 MC 김미경 역시 “24시간 편의점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관 엄마의 하루를 살펴본다. 


결국 집과 직장을 오가며 뫼비우스 띠처럼 돌고 도는 일상으로부터 가출을 결심한 엄마! 

과연 소방관 엄마는 가출 후 어디로 갔을까?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던 소방관의 모습과 달리 ‘여신’, ‘흥부자’ 등, 반전 매력 가득한 엄마의 가출 여정을 따라가 본다. 


한편, 엄마의 가출 사실을 알게 된 가족. 웃음바다와 눈물바다가 된 이유는? 

그리고 홀로 남겨진 소방관 아빠는 엄마를 찾아 나섰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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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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