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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458회 '섬 약초꾼' 방송 소개 ( 극한직업, 가격 위치 전화, 구입 판매, 효능 ) 

지난 방송 '아웃도어용품 관리사' 편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458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이 '섬약초꾼, 무인도 약초 산행, 대물 백수오, 삽주, 지치, 잔대, 하수오, 절벽 깎아지른 벼랑 가시나무 미끄러운 산행길, 산약초, 야생 도라지, 백하수오, 섬 약초꾼'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방송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수) 22:45

 

- 극한직업 458화 섬 약초꾼

-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섬 약초꾼 편

-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약초 산행 

- 아무도 살지 않는 섬, 무인도에 숨은 보물 약초를 캐러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 육지에서 섬까지 배를 타고 한 시간 넘게 들어 와야 하는 이곳은 말 그대로 야생입니다. 

- 신속히 보금자리를 만들고 산행에 떠나는 약초꾼들. 

- 사람이 살지 않는 이곳은 길이 없어 개척해 나가야 합니다. 

- 한 발짝 나설 때마다 산행을 가로막는 가시나무부터 살짝 힘만 줘도 부러지는 죽은 나무

- 그리고 미끄러운 산행길까지

- 약초꾼들은 귀한 약초를 얻기 위해서 이 모든 위험을 감수합니다.


- 대물을 찾으려는 약초꾼들의 필사적인 노력 

- 척박한 겨울 산에서도 척척 약초들을 구분하는 약초꾼들. 

- 이번 산행에서 이들이 꼭 캐려는 것은 백수오! 

- 대물 백수오를 찾으러 가는 길

- 수많은 약초가 살고 있는 이 섬에는 소화기 계통에 좋다는 삽주

- 빨간빛을 띠며 염료로도 쓰이는 지치, 기관지에 좋은 잔대 등이 곳곳에 묻혀있습니다. 

- 좋은 것들을 손에 넣기 위해 절벽을 타는 것도 마다치 않는 약초꾼들

- 깎아지른 벼랑과 가시나무들을 해치고 며칠 동안 헤맨 결과

- 과연 그들은 대물 백수오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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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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