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특공대 빛의 축제 비비드를 즐기다, 호주 엔터런스 펠리컨, 야시장, 하버 브릿지 야경, 체험 기구, 오페라하우스, 쇼보트 디너 크루즈 코스 요리, 호주의 모든것, 비비드 시드니 VJ특공대 861회
TV 2017. 6. 8. 09:33KBS2 VJ특공대 861회 방송 소개 ( 브이제이 특공대 빛의 축제 비비드를 즐기다 vj특공대 2017년 6월 9일 방송, 재방송, 시청률, 성우, 편성표,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다시보기, 촬영 정보 )
이번 방송은 '빛의 축제 비비드를 즐기다' 라는 내용이 특히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호주 엔터런스 펠리컨, 야시장, 하버 브릿지 야경, 체험 기구, 오페라하우스, 쇼보트 디너 크루즈 코스 요리, 호주의 모든것, 비비드 시드니' 등 이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이번주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편성 : KBS2 (금) 20:30
빛의 축제 ‘비비드’를 즐기다
6월 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호주의 모든 것을 만나 본다.
시드니 중심부에서 약 2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엔터런스(The Entrance).
오후 세 시가 지나자 바다 저 멀리서 하얀 새들이 물살을 따라 뭍으로 다가오는데.
그들의 정체는 다름 아닌 ‘펠리컨’.
이곳에서는 사진으로만 보던 펠리컨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단다.
코앞에서 펠리컨을 만나는 것은 물론, 펠리컨이 먹이를 먹는 모습까지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는데.
시드니의 명물, 펠리컨을 만나 본다.
한편, 매년 이맘 때만 되면 시드니의 밤이 화려한 불빛으로 수놓아진다.
바로 세계 최대의 빛 축제인 ‘비비드 시드니’가 열리기 때문!
빛과 음악, 아이디어가 주제인 ‘비비드 시드니’는 2009년 조그만 조명 축제로 시작해 이제는 호주를 대표하는 명물이 되었다는데.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방법 첫 번째.
거리마다 다양한 섹션이 나뉘어 있어 걸어 다니며 도시 곳곳을 감상할 수 있다.
빛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오기도 하고, 비비드 축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구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는데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이란다.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방법 두 번째.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먹을거리!
시드니의 야시장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단다.
축제 구경도 식후경~ 눈과 입을 사로잡는 시드니의 야시장을 VJ카메라에서 만나본다.
'비비드 시드니’를 즐기는 마지막 방법.
자고로 축제를 감상하려면 ‘명당’을 차지하는 것이 인지상정!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다리이자 폭이 가장 넒은 다리로 알려져 있는 ‘하버 브릿지’에 올라가면 한눈에 들어오는 시드니의 야경과 오페라하우스에 새겨진 각양각색의 불빛을 볼 수 있단다.
한편, ‘비비드 시드니’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인 디너 크루즈, 쇼보트(showboat)!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도는 코스 요리와 배 위에서 즐기는 다양한 공연은 물론, 밖으로는 휘황찬란한 빛의 향연까지 감상할 수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금상첨화!
화려함의 극치, 쇼보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