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아들과 살고 싶어요 철수 씨의 눈물, 지적장애 2급, 교통사고 아들 하반신 마비 보험금 5억 5천만원 가로챈 친누나 14억 건물 매입 깊어지는 가족 갈등, 철수씨의 눈물 제보자들 26회
TV 2017. 4. 28. 21:38반응형
KBS2 제보자들 26회 방송 소개 ( 진실,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26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아들과 살고 싶어요 철수 씨의 눈물' 이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지적장애 2급, 교통사고 아들 하반신 마비 보험금 5억 5천만원 가로챈 친누나 14억 건물 매입 깊어지는 가족 갈등, 철수씨의 눈물 '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아들을 애타게 찾는 아빠
하지만..
"휠체어 타고 다니는 건 못 봤어요. 병원에 있다는 것 같았는데"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어요"
아들을 못 보게 방해하는 친누나?
깊어지는 가족 간 갈등
아들과 살고 싶어요 철수 씨의 눈물
제작사 : 해오름
스토리 헌터 : 강지원 변호사
수개월째 아들을 만나지 못한다고 있다는 지적장애 2급인 철수 씨
철수 씨의 친누나가 아들과의 만남을 막고 있다고.
2013년 철수 씨의 아들은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보험금 약 5억 5천만 원 .. 누나의 통장으로
14억원 건물 매입
투자 명목으로 받았다고 주장
철수씨와 조카의 동의까지 얻었다는 누나
그런 적이 없다는 철수 씨의 주장
과연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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