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행 오지라도 괜찮아 2부, 봄이 오는 소리,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 이명구, 황강마을 최초의 주민, 귀농, 내륙의 바다, 한귀연, 지리산 피아골 카페라 전화, 봄이오는소리 한국기행 388회
TV 2017. 4. 18. 05:09한국기행 388회 '오지라도 괜찮아 2부, 봄이 오는 소리' 방송 소개 ( 2017년 4월 18일 방송, 한국기행 맛집, 가격 위치 전화 주소 정보, 성우, 나레이션 내레이션 )
이 이야기는 2017년 4월 18일 방영될 내용입니다.
주내용이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 이명구, 황강마을 최초의 주민, 귀농, 내륙의 바다, 한귀연, 지리산 피아골 카페라 전화, 봄이오는소리'라고 하네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EBS1 (월~금) 21:30
한국기행(EBS1) 388회 오지라도 괜찮아 2부. 봄이 오는 소리
내륙의 바다라고 불리우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에는 몇년전 낚시하러 왔다가 충주호에서 삶을 건진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황강마을 최초의 주민이라는 이명구 씨가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그곳에서 그는 귀농을 꿈꾼다고 합니다
명구 씨의 마을에 봄이 오자 낯선 여행객들 방문햇다고 하는데요.
익숙했던 많은 방법이 유용하지 않은 곳인 황강마을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을 체크해 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생각됩네요.
< 지리산 피아골 한귀연 카페 정보 >
상호 : 카페 라
주소 :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909-2 (피아골로 669) 평도마을
전화 : 010-9191-9151
지리산 피아골
그곳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봄을 만끽하는 분이 계시다는데요.
한귀연 씨입니다.
종종 가게 앞에 무전기 하나만 달랑 남긴 채 봄 마중 나간다는 귀연 씨.
장사는 뒷전이고 목적지는 없지만 그저 길이 좋아서 날이 좋아서 자전거를 탄다는 귀연 씨.
귀연 씨는 무엇을 찾아 이곳까지 왔을까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