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반응형


독립영화관 우리들의 낙원 줄거리 결말 은정 민철 김태진 감독 출연 박현영 오동민 서현우 김시은 한해인 우지현 OST 이성경 동경하다 우리들의 낙원 독립영화관 서울독립영화제 단편특집


독립영화관 서울독립영화제 단편특집 2018년 11월 30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 우리들의 낙원 >


- 연출/각본/편집 : 김태진

- 출연 : 박현영, 오동민, 서현우, 김시은, 한해인, 우지현

- 총괄 프로듀서 : 제정주

- 프로듀서 : 신희연

- 촬영 : 이준범

- 조명 : 김용기

- 분장 : 정한나

- 음악 : 이성경 (동경하다)

- 시간 : 24분

- 기획 : 서울독립영화제, 한국독립영화협회

- 제작 : 서울독립영화제

- 줄거리 : 생산직 반장 ‘은정’은 어느 날 갑자기 출납리스트를 들고 사라진 부하직원 ‘민철’을 찾아 나선다. 민철을 찾기 위해 그를 아는 사람들이 총동원되고, 드디어 그가 자주 출몰한다는 극장으로 함께 간다.

- 영화제 상영 및 수상내역 :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2017)


<우리들의 낙원> “영화? 시간도 없고 먹고 살기도 바쁜데.”

캐릭터 소개 : 은정 役 - 박현영 배우

직장 생활과 가사 노동에 찌들어 다크 서클과 기미에 찌든 중년 여성으로, 현재 출납리스트를 소지하고 잠적한 부하직원 ‘민철’ 때문에 곤경에 빠졌다. 회사의 성화로 어쩔 수 없이 혼자 ‘민철’을 찾아 나서고, 그가 영화에 죽고 사는 시네필, 영화 덕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가 종로의 한 예술극장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를 잡으러 종로 바닥을 헤매기 시작한다. 

박현영 배우는?

1998년 <강원도의 힘>으로 데뷔해,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히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왔다. <유리정원>(2017)의 신수원 감독 장편 데뷔작 <레인보우>(2010)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중년의 영화감독 지망생으로 분해 안정감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다. <꿈의 제인> <재꽃> 등 평단의 주목과 관객의 사랑을 받은 작품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우리들의 낙원>에서 회사 문서를 들고 사라진 부하직원 ‘민철’을 찾는 직장상사 ‘은정’ 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의 배우들을 아우르며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이끌고 극의 중심을 잡았다.


반응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