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부탁해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2, 윤정미 정창우 네마리 고양이 보호자,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고정관념 고양이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 솔루션 고양이를 부탁해 2회
TV 2018. 3. 8. 01:43
EBS1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2회 방송 소개 ( 펫 다이어리 고양이를 부탁해 2018년 3월 9일 방송, 다시보기, 반려묘 종류, 솔루션, 훈련법, 내래이션 황제성 지숙, 출연 )
지난 방송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 첫번째 이야기'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꽤 인상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2회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 두번째 이야기,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고정관념 고양이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 솔루션, 문제점'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반려견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EBS1 (금) 22:45
내래이션 : 황제성, 지숙
출연 :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
윤정미 정창우 네마리 고양이 보호자
고양이를 부탁해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2
동글이와 동율이의 살벌한 동거
지난 주, 많은 관심 속에 첫 방송 된 <고양이를 부탁해>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살벌한 동거를 이어가던 두 고양이 동글과 동율이었다.
동글이가 어미처럼 키워왔던 동율이가 별안간 공격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집의 평화는 깨져버렸다.
보호자 정창우, 윤정미 부부는 둘 사이에 언제 싸움이 날지 몰라 늘 노심초사하는 것은 기본이고, 밤에는 각방 생활까지 자처하고 있다.
보호자와 동글, 동율이를 도와주기 위해 나응식 반려묘 행동 전문 수의사가 나섰다.
직접 보호자 부부가 살고 있는 성남의 아파트를 찾은 나 수의사는 ‘고양이는 훈련이 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에 맞서 첫 번째 고양이를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동글이와 동율이의 사이의 관계가 틀어지게 된 배경과, 의외의 곳에서 발견된 또 다른 문제점까지 모두 밝혀진다.
과연 동글이와 동율이, 그리고 보호자 부부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걸까?
나 수의사의 솔루션을 통해 동글이와 동율이의 사이는 좋아질 수 있을지 <강형욱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이어 방송되는 <고양이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