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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영재발굴단 97회 방송 소개 ( 베이징올림픽 복식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 고향 후배, 영재발굴단 교육법, 비결, 아이큐,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이번주도 재미있는 영재발군단 이야기가 준비되었는데요. 

남자 김연아라 불리우는 피겨 영재 이재근 군 이야기입니다

기대되는데요. 

주내용은 '이재근, 피겨 영재, 남자 김연아, 10세, 전국 동계체전 금메달, 이용대 선수 전남 화순 고향 후배, 피겨 5종 점프 마스터, 더블 악셀 도전기, 피겨선수 이재근'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꼭 보셨으면 하네요. 

즐감 하시길 ...  

편성 : SBS (수) 20:55

진행 : 컬투 (정찬우, 김태균)  


- 영재 발굴단 97회


- 피겨 운동 시작 1년만에 전국제패

- 이용대 선수가 인정한 피겨 영재

- 남자 김연아를 꿈꾸는 10세 이재근 군

- 신들린 점프의 주인공이 빙판 위에서 눈물을 쏟은 사연은?


- 베이징올림픽 복식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가 영재발굴단를 찾았습니다 

- 바로 스포츠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자신의 고향 후배를 추천하기 위해서입니다. 

- 이용대 선수가 보장하는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제작진이 찾은 한 빙상장

- 빙판 위를 날카롭게 가르며 우아한 동작과 점프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 소년

- 피겨선수 이재근(10세) 군입니다.

- 수 많은 여자 선수들 사이에서 유일한 남자 선수인 재근 군

- 수줍음이 많아 계속 카메라를 피해다녔습니다. 

- 하지만 그는 빙판 위에 오르자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 스케이트만 신었다 하면, 수줍은 웃음은 사라지고 

- 진지한 표정으로 놀라운 점프 실력을 선보입니다.

- 재근 군은 2017년 전국 동계체전에 출전해 남자 피겨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습니다. 

- 고작 10살의 나이에 피겨 5종 점프를 정확하게 구사하며

- 지켜보던 피겨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 재근 군의 담당 코치는 "스케이트를 배운 지 1년 밖에 안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 다양한 더블 점프 기술을 구사해 너무 놀랐다”며 재근 군을 극찬했습니다.

- 재근 군은 전남 화순에서 처음 취미로 피겨를 시작 

- 전국을 제패하기까지 불과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 이런 그의 폭발적인 성장 뒤에는, 직장까지 그만둔 채 

- 서울에서 재근이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아빠와, 화순에서 남은 형제들을 돌보며 

-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엄마의 헌신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네요.

- 가족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화상통화로 대신하면서도

- 모두가 재근 군의 꿈을 위해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 재근 군 역시 가족들의 지지와 기대에 보답해야겠다는 마음으로 

-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오래, 더 치열하게 연습하며 스스로를 채근하고 있습니다.

- 최근 재근이는 피겨 선수들에게 마의 고비라는 ‘더블 악셀’ 점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 김연아 선수도 4학년 때에야 마스터했을 정도로 고난도 기술인 더블 악셀

- 성공 여부에 따라 선수 생명이 좌우될 정도로 중요한 기술입니다. 

- 과연, 재근 군은 더블 악셀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빙판 위에 서면 돌변하는 피겨 신예 10살 이재근 선수의 더블 악셀 도전기

- 3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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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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