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9회 줄거리 마더 허율, 혜나를 찾아낸 자영 고성희, 홈리스 할머니 제보, 창근 조한철 형사, 강수진 이보영 딸 윤복 친엄마 홍희 남기애, 무령, 이발소 삼화이발관, 등장인물 마더 결말

 

tvN 드라마 마더 9회 방송 소개 ( 마더 2018년 2월 21일 방송, 다시보기, 촬영협조 어디, 마더 결말, 옷, 패션, 의상, 패딩, 가방, 모자, 시계, 신발, 구두, 자동차, 재방송, 몇부작, 일드 마더 결말 )

주내용은 '마더 9회 줄거리 마더 허율, 혜나를 찾아낸 자영 고성희, 홈리스 할머니 제보, 창근 조한철 형사, 강수진 이보영 딸 윤복 친엄마 홍희 남기애, 무령, 이발소 삼화이발관, 등장인물 마더 결말'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tvN (수, 목) 21:30 

"미안해요. 엄마. 엄마… 안녕” 이발소 (삼화이발관)로 도망간 혜나 ( 딸 윤복, 허율) 를 쫓아 간 자영 (고성희). 

이발소에 있던 강수진 (이보영)과 홍희 (남기애) 에게 내 딸 혜나 (허율)를 내놓으라고 소리친다.  

잘못했다는 신자영 (고성희)의 말에 혜나 (허율)는 그동안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리고, 자영 (고성희)을 따라 무령으로 돌아갈지, 강수진 (이보영)과 영신 (이혜영)의 곁에 남을지 고민한다. 

한편, 홈리스 할머니의 제보로 강수진 (이보영)이 혜나 (허율)를 데려갔다는 것을 알게 된 창근 ( 조한철 형사 ) 은 강수진을 찾아오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영신 (이혜영)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결심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