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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로 코를 가린 남자


KBS2 일상속 미스터리 발견, 제보자들 59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2017년 1월 15일 방송, 출연, 진실,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맛집, 택배 포장 가격 위치 전화 )

59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매일 공원에서 주문 외우는 남자의 정체는' 이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철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제보자들 매일 공원에서 주문 외우는 남자의 정체는, 트렌치코트, 10년 반복 외계어 의문의 낙서 기도 히브리어, 고물 수집, 철가면' 등 이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이인철, 이건수, 김윤희, 동우, 백혜경


[ 매일 공원에서 주문 외우는 남자의 정체는? ]   


제작사 : 블루오션

스토리 헌터 : 김윤희 前 프로파일러


■ 철가면을 쓴 채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운다는 의문의 남자! 

어느 날 걸려온 한 통의 제보 전화. 

매일 같은 시각 동네 공원에 모습을 드러낸다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였다.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철가면으로 코를 가리고 다닌다는 남자! 

사시사철 오직 트렌치코트를 고수한다는 그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루 두 번씩 공원을 찾는다고 한다. 

독특한 외모만큼이나 그의 행동도 범상치 않다고 하는데... 

매일 같은 장소에 서서 마치 주문을 외우 듯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지나간 곳에 독특한 표식을 남기기 때문이다. 

마치 아랍 문자 같기도 하고 외계어 처럼 보이기도 한다는 의문의 낙서에 대해 주민들의 궁금증은 더욱 커져가는 상황이다. 

10년 째 반복되고 있다는 남자의 알 수 없는 행동! 대체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스스로를 보호하겠다는 간절한 외침 , 철가면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는? 

제작진과 만난 제보 속 남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쇠붙이로 코 덮개를 만들어 쓰고 있다고 했다. 

공원에선 매일 기도를 하는 것이며 낙서 역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것! 

게다가 그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낙서와 기도는 모두 히브리어라고 주장했다. 

그의 말은 사실일까? 

그렇다면 그를 이토록 두렵게 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주

변 사람들은 그가 원래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며 힘든 형편에도 남에게 신세지는 것을 거절한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체까지 운영했지만 지금은 고물을 주우며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남자! 

철가면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의 숨겨진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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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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