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현희 씨 수술 그 후, 섬유종으로 얼굴을 잃어버린 여인, 심현희, 1kg 혹 제거 재활치료, 근황, 34세 신경 섬유종 현희 씨의 수술 1년 후 이야기 세상에이런일이 969회
TV 2017. 12. 27. 11:47섬유종으로 얼굴을 잃어버린 여인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69회 방송 소개 (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7년 12월 28일 방송, 재방송, 편성표, 다시보기,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패딩,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주내용은 '현희 씨 수술 그 후, 심현희, 1kg 혹 제거 재활치료, 가족 생일 크리스마스, 근황, 34세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현희 씨의 수술 1년 후 이야기' 입니다.
지난주 만큼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송년특집] 현희 씨, 수술 그 후 이야기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는 현희 씨의 수술 1년 후 이야기
작년 가을, 심한 신경 섬유종 때문에 얼굴을 잃었던 34세 심현희 씨를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의 사랑과 도움의 손길 덕분에 수술대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무려 1kg의 혹을 제거하고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합니다.
소식을 듣고 현희 씨를 다시 찾아가 보았는데요.
더디지만 재활치료를 꾸준히 받고 견뎌내고 있다는 현희 씨와 그 곁을 지키는 가족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자신의 몸보다 딸을 더 챙겼던 어머니는 그동안 건강이 나빠져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서로를 의지하며 버틴 시간 덕분에 현희 씨는 2017년 연말을 따스하게 맞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술 후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현희 씨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그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