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사라진 1억 통장 진실은, 경기도 우체국 VIP 사모님 1인 시위, 예금횡령범 국장 공모자, 평생 모아온 정기예금 1억500만원 둘러싼 5년전쟁, 강지원, 사라진1억통장진실 제보자들 22회
TV 2017. 4. 1. 04:24
KBS2 제보자들 22회 방송 소개 ( 제보자들 출연, 강지원, 양지민 변호사,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소설가, 미스터리 사건, 사건 진실 범인 추적 )
22회 제보자들 이야기 중 '사라진 1억 통장, 진실은?' 이라는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이 '우체국 VIP 사모님 1인 시위, 사라진 1억 500만원 둘러싼 5년 전쟁, 경기도 우체국 예금횡령범 국장 공모자, 강지원' 이네요.
자세한 내용 궁금한데요.
아래에 개략적인 내용 포스팅하니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송 꼭 챙겨 보셨으면 합니다.
편성 : KBS2 (월) 20:55
출연 : 강지원, 양지민, 김진구, 류은희, 소재원, 황선기
"우체국에서 1억 사기 친 돈 내놔라"
'** ** 우체국 예금횡령범 국장과 공모자 *** 처벌하라'
'정기예금에 넣은 '1억 5백만원'이 사라졌다 당장 지급하라'
우체국에서 벌어지는 1인시위
"나만 당하라는 법 있어요? 눈 뜨고 이렇게 당하니까 억울해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평생 모아온 1억원의 돈을 사기 당했다!!!
- 사라진 1억 통장, 진실은?
- 스토리 헌터 : 강지원
- 경기도의 한 우체국 VIP 사모님의 500만원을 돌려달라는 1인 시위
- 오후 2시 5개월째 고급승용차를 타고 나타나는 중년여성
- 사라진 1억 500만원을 둘러싼 5년 전쟁
- 예금해두었던 1억 500만원을 우체국 직원이 횡령했다고 주장
- 2012년 8월, 통장을 우체국에 놓고 왔다는 중년여성
- 계좌의 1억 원이 통장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주장
- 당시 창구 직원은 그런 계좌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
- 사라진 1억 통장을 둘러싸고 우체국과 VIP 고객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5년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