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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맨 인 블랙박스 61회 방송 소개 ( 맨인블랙박스 2017년 11월 5일 방송 정보, 여자아나운서,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과실비율, 도로 위 기묘한 이야기, 안전 수칙, 현장 스키드, 스키드 마크, 유턴 법정, U턴 법정, 트라우마, 블박 X 파일, 시청률, 꿀팁, 김구라, 최기환, 김선재 인턴요원 )

주내용은 '낙하물 사고 대책, 도로 위 시한폭탄, 해외 낙하물 방지 사례,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 돌덩어리 정체불명의 물체 예측할 수 없는 낙하물 사고 스키드마크' 등 이라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SBS (화) 20:55

출연 : 최기환, 김선재, 한문철 변호사 


스키드마크

낙하물 사고 대책

도로 위 시한폭탄

해외 낙하물 방지 사례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

돌덩어리 정체불명의 물체 

예측할 수 없는 낙하물 사고 

피해 보상받기 어려운 낙하물 사고

낙하물 사고 대책 


맨 인 블랙박스 61회 - 스키드마크  (11월 5일 일요일)


도로 위 시한폭탄! 낙하물 사고

돌덩어리부터 정체불명의 물체까지... 예측할 수 없는 낙하물 사고!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다? 

피해 보상받기도 힘든 낙하물 사고, 대책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고속도로에서 수거한 낙하물 건수는 연간 30만 건 이상! 

후속 차사고는 245건에 달한다. 

단순한 낙하물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들의 ‘안전’과 나아가 ‘목숨을 위협하는 시한폭탄’인 셈이다. 

게다가 쏟아지는 낙하물의 종류도 가지각색이라는데~ 

종이 박스부터 시작해 플라스틱 통, 쇠파이프, 타이어, 철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낙하물들이 운전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문제는 낙하물은 크든 작든 교통사고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낙하물! 

때문에 예측이 어렵고 돌발 상황인 경우가 많아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대처가 쉽지 않다. 

특히나 달리는 화물차에서 적재물이 낙하하면 심각한 문제로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 

뒤에서 달리는 차량의 경우, 고속 주행 중이었다면 사고는 피할 수 없다는데~ 

낙하물을 발견한 운전자는 반사적으로 핸들을 꺾게 되는데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고 2차 사고를 유발하거나 전복으로 이를 수 있다는 것이다. 

적재물 낙하사고는 일찍이 그 위험성이 강조돼 왔고, 이에 대한 단속과 처벌도 강화됐지만 도로는 여전히 불안하다.

최근 무려 9대의 차량이 낙하물로 피해를 본 사고가 있었다.

문제는 불가피한 사고였지만 그 피해 역시 운전자가 떠안아야 한다는데... 

어디에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낙하물의 경우 가해 차량을 잡거나, 한국도로공사의 관리 과실이 명백한 경우라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불분명한 낙하물의 경우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데... 

사고는 발생했지만 결국 어디에도 책임을 물을 수가 없어 억울한 피해 운전자들! 

빈번하게 일어나는 낙하물 사고, 대안은 없는 걸까? 

오는 11월 5일 일요일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낙하물의 위험성과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낙하물 방지 사례를 통해 낙하물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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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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