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7부 변화의 동력, 임신, 출산시 사망할 경우 대비 섭정공 지정, 토리당 반대, 피어스 경 스태퍼드셔, 로버트, 앨버트, 켄트 공작부인, 철도 사업 사유지 침해, 빅토리아 7회 줄거리
TV 2017. 10. 30. 22:42EBS 세계의 드라마 빅토리아 7회 방송소개 ( 세계의 드라마 빅토리아 2017년 10월 30일 방송, 9부작 )
주내용은 '변화의 동력, 임신, 출산시 사망할 경우 대비 섭정공 지정, 토리당 반대, 피어스 경 스태퍼드셔, 로버트, 앨버트, 켄트 공작부인, 철도 사업 사유지 침해'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EBS (화) 00:30
빅토리아 7부 변화의 동력
빅토리아가 임신하자 빅토리아의 어머니 켄트 공작부인과 앨버트는 임신한 빅토리아의 건강을 끔찍이 챙긴다.
켄트 공작부인은 음식과 약, 행동거지를 챙기고 앨버트는 국정 업무를 돕고 싶어 한다.
특히 철도 사업이 사유지 침해라는 문제로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지만 앨버트는 철도 사업이 영국에게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 기대한다.
빅토리아는 출산 시 사망할 경우를 대비하여 섭정공을 미리 지정해야 한다.
빅토리아는 물론 아이의 아버지인 앨버트가 섭정을 맡기를 원하지만 독일인이라는 이유로 토리당의 반대가 거세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빅토리아는 앨버트와 함께 토리당에 영향력이 큰 피어스 경을 만나기 위해 스태퍼드셔로 떠난다.
피어스 경은 보수적이고 고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사유지를 침해하는 철도 사업을 반대한다.
하지만 같은 토리당면서 철도 사업에 찬성하는 로버트는 같은 가치관을 지닌 앨버트와 급속도로 친해진다.
빅토리아 역시 철도 사업에 큰 뜻이 없었으나 결국 앨버트의 의견에 동의한다.
또한 로버트 역시 앨버트가 섭정을 맡을 수 있도록 빅토리아에게 힘을 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