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발달장애인 화가 조태성 군의 세상 홀로서기 2021.02.01 (월)

생생투데이 사람과 세상 부산 발달장애인 화가 조태성 군의 세상 홀로서기 2021.02.01 (월)

[기획의도]
발달장애인 화가 조태성 군은 올해로 21살이 되었지만 정신 연령은 그보다 훨씬 어리다.
동물과 공룡을 좋아하는 태성 군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림.
발달 장애인 화가로서 전국에서 6회나 전시회를 할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는데.
그런 아들을 뒤에서 물심양면 지원하는 사람은 어머니 박경옥 씨.
24시간 아들과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린다는 그녀는 오늘도 아들과 함께 전문 화가의 화실을 찾는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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