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걸어서세계속으로 동유럽의 봄 체코 헝가리 프라하 카렐교 부다페스트 체스키크룸로프 티하니 벌러톤 호수 카를로비바리 세체니 온천 믈린스카 콜로나다 걸어서세계속으로 691회 4월 17일

아리아리동동 2020. 9. 28. 23:01
반응형

걸어서세계속으로 동유럽의 봄 체코 헝가리 프라하 카렐교 부다페스트 체스키크룸로프 티하니 벌러톤 호수 카를로비바리 세체니 온천 믈린스카 콜로나다 걸어서세계속으로 691회 4월 17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691회 동유럽의 봄 체코 헝가리 (스페셜) 2021년 4월 17일 방송

동유럽의 봄 – 체코, 헝가리

역사와 낭만을 품은 나라 체코와 헝가리!
중세 유럽의 멋과 향기가 있는 고요하지만 화려한 도시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세계가 사랑하는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야경부터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온천까지 4월 17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느리게 찾아오는 동유럽의 봄을 만날 수 있는 체코와 헝가리로 떠나봅니다!

카렐교는 한해 1억 명이 찾는다는 체코의 관광 명소입니다.
카렐교 전망대에 올라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프라하성과 카렐교의 야경을 한눈에 담습니다.
체코 프라하, 프랑스 파리와 함께 유럽 3대 야경으로 꼽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국회의사당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만나 봅니다.
1992년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크룸로프에서 그림 같은 중세 시대의 흔적을 만납니다.
헝가리의 작은 마을 티하니는 마을 전체가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헝가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꼽히는 이곳에서 벌러톤 호수의 풍광을 감상합니다.

유럽 최대 규모의 온천 복합 단지 세체니 온천.
이곳에서 2000년의 헝가리 온천 역사와 고풍스러운 건물을 만납니다.
체코 카를로비바리에는 온천수를 마실 수 있는 네 곳의 콜로나다가 있스빈다.
괴테, 브람스가 사랑한 믈린스카 콜로나다를 찾아 온천수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