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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쁜개는없다 싱츠 코카시안 오브차카 성난 야수 초대형견 사자 닮은 외모 맹견, 설채현 대형견 공격성 제어 맞춤형 솔루션 세나개 성난 야수 오브차카 싱츠 세상에나쁜개는없다 39회

아리아리동동 2018. 10. 2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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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9회 성난 야수, 오브차카 싱츠 2018년 12월 7일 방송 예고 미리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촬영지 촬영장소 어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처음 소개하는 견종… 초대형견 ‘오브차카’ 싱츠를 위한 설채현 전문가의 맞춤형 솔루션은?  

이번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가 만난 주인공은 사자를 닮은 외모의 초대형견, 싱츠(5세, 수컷)다. 

100kg에 육박하는 싱츠의 견종은 ‘코카시안 오브차카’. 

국내에서 보기 드문 견종으로 자신감이 강하고 용감하지만 그만큼 고집이 쎈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장한 성인남자도 꼬마로 만들어 버릴 만큼 어마어마한 덩치를 가진 싱츠, 베테랑 세나개 제작진도 섣불리 다가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견종인데다 100kg 가까이 되는 몸무게를 가진 싱츠. 심한 공격성 때문에 보호자는 매일 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 

게다가 외부인 방문 시에는 싱츠는 우리 안에서 지낼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싱츠를 위해 매일 고기도 주고 사람이 없는 곳에서 산책도 열심히 시켜주고 있다는 보호자. 

하지만 다른 개만 보면 나타나는 공격성 때문에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 


싱츠의 공격성을 제어하기 힘들어진 보호자의 간절한 SOS를 받고 달려간 설채현 전문가! 

외부인과 다른 개를 향한 공격성을 드러내는 맹견 싱츠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은 과연 무엇일까? 

싱츠의 공격성의 이유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세나개 - ‘성난 야수, 오브차카 싱츠’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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