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아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수상한 아르바이트 새내기 대학생 정윤아 김효진 강슬기, 사회초년생 사기, 김백수 사건 담당 형사, 판결 재연 여배우 수상한 아르바이트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80회
아리아리동동
2018. 3. 2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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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80회 수상한 아르바이트 편 방송 소개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8년 3월 24일 방송, 다시보기, 판결 결과, 여배우, 재연 배우, 실화, 범인, 남자배우, 재방송, 줄거리 )
정윤아
강슬기
김효진
박용현
김백수 형사, 부산 연제 경찰서 강력 4팀 사건 담당 형사
새내기 대학생 정윤아
다니던 아르바이트에서 어느날 갑자기 쫓겨난 정윤아는 한달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SNS를 통해 일당 백만원 고소득 단기 아르바이트를 발견하게 된다
아르바이트 면접자는 동갑내기 강슬기, 동갑인 두 사람은 금새 친해졌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수상한 고소득 단기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고소득 단기 아르바이트 내용은 신용불량자를 대신해 3개월간 대신 대출을 해 주는 것
회사에서 이자를 내주는 것은 물론 3개월 후 원금까지 갚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설명
단 한번의 아르바이트로 백만원이라는 거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윤아는 위험한 유혹에 쉽게 빠져들었고 친구 김효진까지 소개한다
하지만 강슬기, 박용현 일당은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췄고 빚더미에 앉게된 정윤아, 김효진
결국 강슬기 일당이 잡혔지만, 결국 피해자들은 구제받지 못하고 자신이 진 빚을 고스란히 갚아야 했는데..
43명의 피해자가 입은 피해금액은 6억원 상당.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새내기들로 또래 강슬기를 이용해 쉽게 사기를 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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