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1개월 드럼 흥 베이비 봉민우, 엄마 원혜리, 21개월 한계를 뛰어 넘은 특별한 아기 민우, 인천 타고난 박자 감각 21개월 국내 최연소 드러머 세상에이런일이 978회
21개월 드럼 흥 베이비
21개월 한계를 뛰어 넘은 특별한 아기
흥신흥왕 아들
봉민우
엄마 원혜리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78회 방송 소개 (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8년 3월 22일 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편성표,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패딩,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주내용은 '21개월 드럼 베이비 봉민우, 교회 밴드 활동 중인 아빠, 리듬을 갖고 노는 민우 드럼 실력, 인천 타고난 박자 감각 21개월 국내 최연소 드러머' 입니다.
지난주 만큼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21개월 드럼 베이비 [인천광역시]
타고난 박자 감각! 21개월 국내 최연소 드러머.
특별한 재주를 가진 아이가 있다는 제보.
어떤 재주일까 직접 제작진이 찾아가 보았다.
그런데 제작진을 반기는 건 21개월 아기?!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그저 평범한 아기처럼 보이는데...
잠시 후 젓가락과 그릇을 달라며 칭얼대는 아기.
갑자기 젓가락으로 신나게 그릇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뚠뚠따~ 뚠뚠따~ 드럼에 푹~ 빠진 최연소 드러머 봉민우(21개월) 군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장난감보다 드럼 치는 걸 더 좋아하는 민우.
강약 조절하고~ 고개까지 까딱이며 치는데.
처음 듣는 노래도 거뜬하다!
신나는 비트~ 달아오르는 흥!
한번 삘 받으면 무아지경이라고~
민우가 드럼에 빠지게 된 건 불과 3개월 전.
교회 밴드로 활동 중인 아빠를 따라 우연히 드럼 치는 모습을 보고 처음 박자를 타기 시작했다는데.
그때부터 24시간 두드릴 수 있는 건 뭐든지 두드리는 민우!
리듬을 갖고 노는 민우의 놀라운 드럼 실력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