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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탄광촌 폐가마을 할머니 조경자 딸 외손녀 시그널 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 철로 붕괴 직전 집 조경자 탄광촌 폐가마을 할머니 독거노인 시그널 17회
아리아리동동
2018. 3. 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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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회적 약자가 보내는 구조신호, 시그널 17회 '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 방송 소개 ( 시그널 2018년 3월 2일 방송 정보, 정봉주 )
주내용이 '폐가마을 할머니 조경자 딸 외손녀 시그널 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 철로 붕괴 직전 집 조경자 탄광촌 폐가마을 할머니 독거노인' 등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프로그램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TV조선 (금) 23:00
진행 : 정봉주
출연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성호, 사회복지학과 박은미 교수
시그널 17회 감옥 같은 폐가 마을에 고립된 96세 할머니의 위험한 생활
#폐가마을 #할머니 #탄광촌
탄광촌 폐가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다?
위험천만한 철로 앞에 위치한 집
불편한 다리로 집 안을 기어 다니시는 할머니
할머니를 보살펴 줄 가족은 없는 걸까?
사회의 무관심 속에 홀로 살아가는 할머니
할머니의 구조신호에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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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위태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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