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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어쩌다 마주친 그대, 오문희 정영철 첫사랑 김수지, 대기업 투자회사 직장동료 부부 이혼, 신유진 변호사, 재연 여배우 어쩌다마주친그대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76회

아리아리동동 2018. 2. 2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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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76회 어쩌다 마주친 그대 편 방송 소개 (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2018년 2월 24일 방송, 다시보기, 판결 결과, 여배우, 재연 배우, 실화, 범인, 남자배우, 재방송, 줄거리 )


오문희 정영철 부부
정영철 첫사랑 김수지
황순덕
신유진 변호사


국내 굴지의 글로벌 투자기업에 다니고 있던 직장동료 오문희 정영철 부부
알콩달콩했던 신혼도 잠시 결혼 6개월 만에 아내 오문희에게 끊임없이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정영철


출장길에 우연히 만난 첫사랑 김수지
정영철은 짝사랑하던 수지를 만난 후 설레인 마음에 잠까지 설치게 된다
두 사람은 자주 만나며 결국 불륜을 저지르게 되고, 정영철은 아내 오문희에게 이혼을 요구하는데.
하지만 잠시 스치는 바람일거라 생각한 아내 오문희
정영철은 아내가 이혼해 주지 않자 세 사람이 함께 살자며 수지를 집으로 끌여들였고 결국 아내와 이혼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이혼을 했지만 정영철과 같은 직장에 다녀야 했던 오문희

재력가였던 수지와 결혼한 정영철 때문에 직장 내 동료들의 입방아에 더욱 오르내리게 되는데..

어느날 사기 혐의로 체포된 정영철

사실 김수지는 정영철이 대기업 투자회사에 다니는 것을 알고 접근했고, 그 점을 이용해 사기행각을 벌였던 것

하지만 첫사랑 수지에 푹 빠졌던 정영철은 경찰에 체포된 후에도 자신이 범죄에 가담된 것을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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