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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특종세상 거문도 스포츠 신동 75개월 박도윤 만 6살 배드민턴 야구 음악 산수 영재 도윤이 체육 교사 아버지 박현권 천재가 나타났다 75개월 스포츠 신동 현장르포 도윤이 특종세상
아리아리동동
2018. 2. 2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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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311회 '천재가 나타났다!(?) 75개월 스포츠 신동' 내용 정리합니다. ( 현장르포 특종세상 2018년 2월 23일 방송 정보, 사연, 가격 위치 전화 )
천재가 나타났다!(?) 75개월 스포츠 신동
만 6살 박도윤
아버지 박현권 거문 중학교 체육 교사
정재성, 길영아 배드민턴 감독, 마해영 야구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거문도 배드민턴 영재 & 야구 영재
거문도 스포츠 신동 도윤이
얼마전 우연히 시작한 운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는 도윤이
운동을 시작한 후 김선빈 선수 같은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난생 처음 본 피칭머신 까지 척척
마해영 감독의 칭찬은 끊이지 않는데..
뛰어난 운동감각, 초등하고 1~4학년 선수반 수준이라고 한다
심지어 드럼 연주까지 하는 도윤이 처음 듣는 음악도 따라 칠만큼 천재성을 뽐낸다고 한다
체육 교사 출신 아빠는 도윤이의 미래를 위해 음악, 스포츠 뿐만 아니라 공부도 시키는 상황
만 6살 도윤이는 고단위 산수까지 척척 풀어낼 만큼 산수에서도 영재성을 발휘한다
아직은 어린만큼 꿈도 많은 거문도 영재 소년 도윤이 이야기
시속 60㎞로 공 던지는 스포츠 신동
전남 여수시 거문도 중학교 체육교사 아빠
키 110㎝의 남자아이
도윤이 꿈 프로야구 선수
거문도 리틀 이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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