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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타 윤용현 딸 다임, 최승경 아들 준영, 이정용 마음이, 제주도 신화월드 머핀, 카트레이싱, 겨울 바다 입수, 뜨거운 라면 국물 원샷, 스카이다이빙, 한라산 촬영장소 설특집 아빠타 12회

아리아리동동 2018. 2. 16.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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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소통 버라이어티 아빠타 12회 '설특집 다시 뭉친 아빠들의 절대복종 투어 편' 방송소개 ( 아빠타 2018년 2월 16일 방송, 촬영장소 어디, 다시보기, 촬영지, 협찬, 패딩, 모자, 선글라스, 시계, 옷, 신발, 맛집 가격 위치 전화, 나이, 학력, 소속사, 프로필)

주내용이 '윤용현 딸 다임, 최승경 아들 준영, 이정용 마음이, 제주도 신화월드 머핀, 카트레이싱, 겨울 바다 입수, 뜨거운 라면 국물 원샷, 스카이다이빙, 한라산 촬영장소' 등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

편성 : EBS1 (금) 19:00 


다시 아빠타를 찾아온 반가운 얼굴들! 

아빠타에서 역대 급 미션을 수행했던 세 아빠, 배우 윤용현, 이정용, 개그맨 최승경. 

무지개색 염색과 핫핑크 발레복으로 아빠타의 첫 시작을 열었던 윤용현과 딸 다임(11세), 그리고 평소에 질색하는 벌레를 먹인 최승경의 아들 준영(11세), 허세가득 아빠의 민낯을 보고 싶다며 강력한 미션을 선보였던 이정용과 마음이(12세)까지. 

아빠들을 경악케 했던 미션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주인공들이 다시 뭉쳤다! 

설 특집 ‘60분’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으로, 세 가족이 제주도에서 벌이는 기상천외한 아빠타 미션. 

영하 16도의 극한 한파에서 포문을 연 ‘아빠타 설 특집’은 극한 날씨만큼이나 아이들의 미션도 강력해졌다. 

겨울 바다 입수는 물론 뜨거운 라면 국물 원샷, 스카이다이빙, 한라산 등반 등 아빠들의 눈물을 쏙 빼고자 아이들이 단단히 마음먹었다. 

아빠들의 고생 버라이어티 <아빠타>, 특집인 만큼 아이들의 미션은 얼마나 특별하고 어려울까? 

아이들의 미션을 이미 경험했던 아빠들, 이번에도 절대복종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감귤농장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 

아빠, 장수풍뎅이와 친해지길 바라! 

도시 속에서 자라온 아이들에게 농촌체험이란, 어렸을 때 해본 혹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빠들과 감귤 따는 체험을 해보고 싶었다는 아이들. 

하지만 결코 쉬운 미션이라 안심하긴 금물. 아빠들을 맞이한 건 장수풍뎅이 애벌레였는데... 

본격 미션으로 가기 전 아이들이 준 깜짝 미션! 아빠, 장수풍뎅이와 친해지길 바라! 

벌레라면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끔찍해하는 아빠 최승경은 이번에도 아들의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까? 

지칠 줄 모르는 질주본능, 아빠 차가 간다! 

"여기 제주도 맞아?” 

제주도에 떨어진 대설경보와 함께 눈보라가 심해 예정된 미션들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아빠타 팀. 

급한 대로 아이들이 원했던 카트레이싱을 진행하게 됐는데. 

"전 아빠가 1등할 거라 믿고 있어요! 아빠 이겨라!” 

저마다 아이들의 응원을 받으며 카트에 올라탄 아빠들. 

차디찬 겨울바람과 펑펑 내리는 눈도 아빠들을 막을 순 없다! 

꼭 이번만은 딸에게 1등을 선물하고 싶은 아빠 윤용현과 언제나 안전운전을 중시해 거북이처럼 달리는 아빠 이정용, 몸이 무거워서 차가 빨리 안 나간다는 아빠 최승경까지. 

불타는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채 누구보다 빠르게 카트 경주를 시작하는데... 

과연 아빠들은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떠나요~ 아빠타~ 제주도 푸른 낮 승마장에서~ 

폭설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방송사고가 날 뻔 한 절체절명의 순간, 기적처럼 날이 맑아졌다. 

절대 예측할 수 없었던 제주도의 변화무쌍한 날씨처럼 혹독한 미션을 벗어나 아빠들을 힐링의 공간으로 이끈 아이들. 

저 멀리 눈 덮인 한라산이 보이고, 유채꽃이 피어난 제주도의 푸른 낮. 

한 폭의 그림 같은 승마장에서 여유로운 승마를 시작한 아빠와 아이들. 

능숙하게 말을 타는 마음이의 옆엔 뿌듯해하는 아빠 이정용이. 

말이 무서워서 겁내는 다임이 옆엔 더 걱정하는 아빠 윤용현이. 

높은 곳이 무서워 말을 절대 탈 수 없다 했던 최승경 옆엔 든든한 준영이가 있었다. 

누구보다 재빨리 신화월드에서 움직이는 머핀을 찾아라! 

제주도에 놀이동산이 없다는 생각은 큰 오산! 

있을 건 다 있는 제주도의 명물 신화월드에서 아빠와 아이들의 마지막 미션 수행이 시작된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벌칙만 아니면 좋겠다고 말한 아빠들. 

하지만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는데... 

눈앞에 보이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싶지 않으면 움직이는 머핀을 찾아 인증샷을 찍으라는 아이들. 과연 아빠들은 무서운 놀이기구 벌칙을 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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