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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책받침 스타, 하이틴 스타로 유명세를 떨쳤던 배우 이상아

하지만 그녀는 3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3번 이혼한 여자라는 낙인이 새겨져 버렸다고 하는데요.

EBS 리얼극장 행복 12회 < 결혼의 굴레 20년, 배우 이상아 > 편에서는 하이틴 스타에서 주홍글씨가 새겨진 여배우로 전락해버린 배우 이상아 씨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혼의 굴레 20년, 배우 이상아

하이틴 스타에서 주홍글씨가 새겨진 여배우

공황장애 겪어야 했던 힘든 시간

연예인 꿈꾸는 딸 윤서진 

이혼 후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낸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

딸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된 엄마 박명숙


한량으로 경제적 능력이 부족했던 이상아 아버지

어머니 박명숙 : 남편에 대한 기억은 나가서 돈 뿌리고 술 먹고 온 기억 밖에 없어요..

그로인해 금수저 에서 한순간 소녀 가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14살 어린나이부터 소녀가장으로 산 그녀

'소녀 가장' 이라는 굴레를 벗기 위해 25살에 A씨와 첫 결혼  

성격차, 경제적 이유로 1년 만에 파경

하지만 

이혼에 대한 소문은 그녀를 더욱 힘들게 했다고 합니다.


'재벌' 이라는 말에 사랑 없이 돈 보고 결혼했다는 두번째 남편 B씨와의 2번째 결혼

그러나 결국 

빚까지 떠 안고 2번째 이혼 했고 

얼마 후 연예인 꿈꾸는 딸 윤서진 양을 데리고 세번째 남편 C씨와 3번째 결혼 

31세의 이상아 씨는 의식주 해결조차 힘든 그녀에게 집 문제를 해결해준 남편이 고마워서 결혼 했다고 하네요.


31살 나이에 2번의 이혼 후 세번째 결혼 하는 딸을 보며

"호적을 더럽히지 말아라, 남자 없이 못사냐"며 딸의 세번째 결혼을 말린 엄마 박명숙


이후 모녀 관계는 소원해졌다고 합니다.

딸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된 엄마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미안함이 커서 다가가지 못했던 모녀 이야기 

▷▷ http://sulia.tistory.com/1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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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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